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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반주현 사무총장

"오늘도 희망의 긍정 소통으로"
반주현 2022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웹출고시간2022.10.16 14:58:20
  • 최종수정2022.10.16 14:58:20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구 환경보호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류적 관심과 유기농 가치에 대한 인식의 확산이 절실합니다.

괴산군은 2007년 9월 28일 친환경농업군을 선포하고, 충청북도는 2013년 11월 29일 유기농특화도를 선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괴산군, 충청북도, ISOFAR는 공동으로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1회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 이번 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 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됐습니다.

국내외 72만 명 관람,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천7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더 많은 성과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적극행정의 공무원들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 중심에 서서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이끌며 긍정 소통의 아이콘으로 모범을 보여준 당신을 지역사회의 자랑스런 공무원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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