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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김진현 대표 ((주)금진)

"감사의 깊이는 행복의 깊이"

  • 웹출고시간2022.01.09 15:27:31
  • 최종수정2022.01.09 15:27:48
최근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 클럽(RCSV)에 가입한 김진현 대표 ((주)금진)

몇년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존경할만한 기업인 10인중에 선발되기도 했었던 우리지역의 CEO입니다

52세의 늦은 나이에 회사를 창업하여 70대 중반인 지금까지 현업에서 뛰고 있으며 3년에 한번 전 직원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행복한 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직원의 가정이 편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나눔.봉사도 무엇보다 직원의 복지에 열정을 쏟는 멋진 기업인,

감사의 깊이를 행복의 깊이로 몸소 실천하는 당신을 자랑스러운 기업인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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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