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5일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이 25일 찾아가는 현장소통 '우문현답'의 시작을 청년창업가들과 함께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는 최 시장이 강조한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고 그 끝 또한 시민으로 향해야 한다는…
[충북일보]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24일 세종시의 독자적인 싱크탱크 역할을 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촉구했다. 남궁 원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를 꿈꾸는 세종시의 당면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대전연구원의 1개 부서로 자리한 세종연구실이 제 역…
[충북일보] 세종시가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국제 협력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이날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nnovation Campus Future Mobility, ICM)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
[충북일보] 세종시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는 24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운수사 대표, 이응패스 체험단,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충북일보] 세종시 연기면이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세종시기(市旗)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연기면 내 주요 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세종시기를 게양대에 게양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이다. 연기면은 육군방공학교, 세종중앙농협, 연기·조치원 산업단지관리사무소…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해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마을과 학교를 연…
[충북일보]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관내 기업들과 위험물 화재 대응 협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조치원소방서는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레이크머트리얼즈, SK바이오텍, SK트리켐과 함께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산울초·중과 캠퍼스고의 통학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청은 세종시, 시교육청, 세종남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산울동(6-3생활권) 소재 학교 통학로 점검을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전통 타악의 정수를 담은 '사물놀이-본향(本鄕)'을 무대에 올린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창시자인 명인 이광수가 이끄는 (사)민족음악원과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오는 25일 오후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
[충북일보] 세종지역 교사들이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을 계기로 추진되는 이른바 '하늘이법'과 관련해 교사의 정신질환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이 지난 17∼18일 조합원 18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
[충북일보] 세종시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27일까지 라이즈 사업 참여 지역대학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공모 과제는 총 5개며 사업예산 규모는 182억 원(국비 152억원·시비 30억원)이다. 앞서 시는 지난 2…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의 날, 세종예술의전당 행운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2월과 3월 대중교통의 날(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 진행되는 연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와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예매자 중 대중교통을…
[충북일보] 세종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된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에 대한 환불을 시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0년 3월 3일 처음 발행된 여민전의 5년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된다. 환불은 구매형 또는 지급형으로 충전된 여…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