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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년 이상 노후 산단 활성화 정책연구 착수

연구 용역 올해 상반기 완료… 내년부터 사업 본격화

  • 웹출고시간2025.02.25 10:55:57
  • 최종수정2025.02.25 10:55:57
[충북일보] 세종시가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5일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일반 4곳, 농공 4곳 등 8곳의 산업단지는 완공 후 2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산업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 구조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노후 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재정비 방안 수립에 나섰다.

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물리·산업·정주환경 측면에서 특성을 분석하고 노후 산단 활성화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연구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주민 의견 반영,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투자 유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구 용역은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산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반영해 노후 산업단지별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단지별 특성에 근거한 활성화 전략과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 추진 논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 확충과 개별 사업비의 60% 이상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 참여는 올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염성욱 시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입주 기업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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