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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 협조체계 구축

관내 기업 3곳과 소화약제 팽창질석 상호 지원 등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5.02.24 16:19:16
  • 최종수정2025.02.24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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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들과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조치원소방서
[충북일보]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관내 기업들과 위험물 화재 대응 협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조치원소방서는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레이크머트리얼즈, SK바이오텍, SK트리켐과 함께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 조익행 레이크머트리얼즈 공장장, 엄무용 SK바이오텍 생산부문장, 고오곤 SK트리켐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조치원소방서는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에서 알킬 알루미늄 등 제3류 위험물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진압 방안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금수성 물질로 화재의 경우 팽창질석을 덮어 완전히 연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팽창질석은 부피가 크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소화약제로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와 이들 기업은 협약을 통해 △팽창질석 등 소화약제의 상호 지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위험물 안전관리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진호 서장은 "이번 협약이 제3류 위험물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기업들과 협력해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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