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수안보면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수안보면에서 향나무식당을 운영하는 우재성 대표는 이웃사랑의 첫 주자로 나서 현금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가 5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어 한빛재가복지센터에서도 1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충북일보] 청주시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재능기부 물품을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천초, 봉명초, 성화초, 용성초, 용암초, 한벌초, 한솔초 등 7개 학교 학생 60여 명은 이번 물품 기부를 위해 재봉틀, 바느질, 캘리그라피, 레진아트…
[충북일보] 차갑게 얼어붙은 연말 분위기 속 우리 지역 곳곳엔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SK하이닉스 봉사동아리는 청주시내 이웃들을 찾아가 얼어붙은 연말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부터 보육원·장애인 시설 봉사는 물론 야간 방범활동까지 이웃들의 일상…
[충북일보] 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의료법인 송원의료재단이 14년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송원의료재단은 30일 '지역주민 연탄지원'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가구에 각 250장씩, 총 1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융합경영학과 전순영 교수와 에리카코칭연구소 김기숙 박사가 2024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30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들은 '코칭 리더십이 신입사원의 적응성과에 미치는 영향: 피드백 추구 행동의 매개효과와 성장 욕구의 조절효과…
[충북일보] 단양군 이순종 경제과 일자리팀장이 서울-지역 상생협력 추진 유공으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서울시가 6년째 추진해 온 넥스트로컬 사업에서 지자체에 유공을 표창한 '첫 사례'로, 올해 참여한 전국 지자체 중 4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군은 이 사업에 처음 참여…
[충북일보] 음성군은 30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2024 민원행정 유공 표창 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음성군 민원봉사대상에는 도시과 김다미 주무관이 뽑혔다. 김 주무관은 개발행위 업무를 담당하면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신청인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찾아내…
[충북일보]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3학년 학생들이 세계시민 교육을 주제로 학급별 창작뮤지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옥천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이 뮤지컬 공연은 지구환경 오염과 생태계 보전을 고민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제…
[충북일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양기분) 등산동호회와 골프동호회는 지난 27일 청주YMCA다락방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와 어르신 무료급식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충북일보] 제천실버홈 주간보호 류민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2024년 제1회 노인 장기요양 현장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자인 류 복지사는 "'뇌 마음을 부탁해'는 장기 요양시설 수급자의 정신건강 어려움 완화를 위해 단기간 실시하는 위기…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2024년 4분기 '감 고을 으뜸 친절직원'과 '청렴 우수 교직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감 고을 으뜸 친절직원'으로 최가영 영동군 학교 지원센터 주무관과 이민형 심천초등학교 주무관을 선정했다. 또 '청렴 우수 교직원…
[충북일보] 청주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말 동안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 충북고등학교 학생과 아버지회 40여 명은 지난 28일 상당구 문의면에 사는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200장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2학년 윤경식 학생은 "우리들의 봉사로 어르신들…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최근 2024년 한 해 동안 소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총 3명의 유공자가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 중에는 지난 11월 10일 재래시장 상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상인 김태영 씨…
[충북일보] 충주시 듀레베이커리가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호암점과 남산점에서 판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듀레베이커리는 창립 이래 빵 나눔 봉사를 비롯해 매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해 왔다.…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26일 오전 단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