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청 비상근무조 직원들이 설 연휴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자가격리자 1천582명에게 생필품키트를 전달하기 위해 물품을 나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남일지기협의체(공공위원장 박춘희, 민간위원장 남기월)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저소득 30가정에 식료품 10여개 품목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와 사단법인 어울림(대표 송은기)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가정을 위한 50인분의 '떡국 한상'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송재봉)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서 줍깅(줍다+조깅,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귀성객 환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설관리공단은 3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27일간 푸르미스포츠센터를 휴장한다. 휴장 기간에는 수영장 담수교체와 수조 청소, 타일 보수, 샌드여과기 교체, 목욕탕 약품 투입장치 교체, 헬스장 등 시설물 보수를 진행한다. 시설물 보수가 끝나면 3월 2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장홍원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센터 휴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며 "보다 질 좋은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지난 1일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 작성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격무에 시달리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했다. 시의회 소속 의원들은 PCR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전자문진표 작성방법과 대기줄을 안내하는 등 각종 업무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의원은 "설 명절에도 찬바람에 맞서며 방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청주시의회는 의료진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신규 강소농(强小農) 30여 명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농가의 경영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중소규모 중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청주시 거주 농업인이다. 선정된 농가는 경영진단, 경영개선 역량향상 등 맞춤형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공고문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용작물팀에 문의할 수 있다. 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9회에 걸쳐 신규 강소농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실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2022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00억 원을 두 차례에 걸쳐 150억 원씩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건설·운송·광업과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서비스업이다. 1차분은 오는 7일부터, 2차분은 6월 13일부터 모두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충북신용보증재단에 방문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청주시 소재 8개 금융기관(신한, 국민, 우리, 하나,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한성저축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융자받은 금액의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으로,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금지·보증제한자,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http://www.cheongju.go.kr), 충북신용보증재단(http://www.cbsinbo.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동물 729마리 중 426마리가 입양비 지원을 받았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400마리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에게 질병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 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입양자는 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발급한 유기동물 입양확인서와 지출 증빙자료를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지원금이 지급돼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시행에 따라 자동차등록증 없이도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기검사를 받을 수 없었으나, 정부 6회 규제혁신심의회가 국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해당 내용을 폐지했다. 자동차 정기검사 주기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2년(최초 검사 4년) △사업용 승용자동차 1년(최초 검사 2년) △승합·화물 자동차 등은 차종·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는 4월 14일 시행되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가 강화된다.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현행 2만 원에서 4만 원 △31일 초과 후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은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오른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