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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과학벨트와 대운하는 근본이 달라"

  • 웹출고시간2011.02.24 18:26:0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대통령이 대운하 공약을 했는데, 국민이 반대해서 공약 못하는 것 아닌가"라며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도 파기할 수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피력한 것과 관련 민주당 충북도당은 "대운하와 과학벨트는 비교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본질 자체가 다르다"고 비난.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대운하 공약은 국민들의 반대로 못하는 것이고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 공약은 2월 1일 대통령이 파기하기 전 까지는 당연히 지켜질 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었다"며 "대운하는 못하는 것이고 과학벨트는 할 수 있는데도 안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

그러면서 "과학벨트 해법은 대통령이 공약 파기를 사과하고 충청권 입지를 명문화한 특별법 개정안을 수용하면 된다"며 약속 이행을 촉구.

/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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