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속보=퇴사한 전 직장을 찾아가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진천경찰서는 A(30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밤 11시 30분께 진천군 덕산읍의 한 물류회사에서 미리 챙겨온 흉기를 휘둘러 근무 중이던 B(30대)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B씨가 반말을 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흉기로 B씨를 포함한 다른 회사 동료들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손 등에 부상을 입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지난 3일 오후 11시56분께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여·36)씨가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윗층에 사는 주민 4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인날 화재로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불은 건물 내부(3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9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세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사내 갈등으로 퇴사한 전 직장을 찾아가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밤 11시 30분께 자신이 일하던 진천군 덕산읍 물류회사에서 미리 챙겨온 흉기를 휘둘러 B(30대)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B씨가 반말을 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흉기로 B씨를 포함한 다른 회사 동료들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손 등에 부상을 입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 수법과 주변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22대 총선 당시 자신의 투표용지를 찍어 단체 채팅방에 올린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3시 50분께 청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에 설치된 22대 국회의원 선거 기표소 안에서 투표한 용지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뒤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공개한 이 사건의 범행은 공직선거법 취지를 훼손한 것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공직선거법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범행을 저지르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나 사전 투표지를 촬영해선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지난달 30일 오후 7시33분께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A(55)씨가 몰던 코란도 스포츠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K8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50대 택시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업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 청원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독일 등 외국산 돼지고기 1만 5천여㎏을 국내산 돼지고기에 섞어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외국산 돼지고기를 1억 3천여만 원에 구입한 뒤 원산지 표지판에는 국내산 돼지고기라고 속여 약 6억 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거짓으로 표시한 돼지고기 판매 수량 등 범행의 규모가 상당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요양병원에서 장애인들을 자신의 교회로 데려와 감금·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은 60대 목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22형사부는 29일 강도상해와 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2년여간 함께 생활하던 지적 장애인 B(50)씨를 교회 부지 내 정자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한 요양병원에서 자신이 돌봐주겠다며 데려온 B씨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는 B씨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정자에 잠금장치를 설치해 가뒀으며, B씨가 나가고 싶단 의사를 밝히면 둔기로 폭행했다. A씨는 B씨 이외에도 다른 장애인을 폭행하고 현금과 체크카드, 기초생활수급비 등도 빼앗았다. A씨의 범행은 학대당한 피해자가 도내 장애인기관의 도움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B씨 등 다른 피해자들을 폭행한 건 맞지만 감금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회를 운영하면서 함께 생활하던 피해자들에게
[충북일보] 청주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콘크리트 잔해물이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20분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건축물 해체 작업 중 콘크리트 잔해물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콘크리트 잔해물이 고압 전선을 덮쳐 일대 건물 45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1시간여 만에 43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현재 경찰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도로 양방향 500m가량을 통제하고 있다. 청주시는 철거 작업 중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인 비계(飛階)가 건물 잔해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정무비서실 소속 직원(별정직) 2명이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장모상 조문객 명단 작성' 의혹을 제기한 박진희 충북도의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정무비서실 소속 A씨와 B씨는 27일 오후 충북경찰청을 찾아 "박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18일 박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제기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게시글의 표현으로 인해 공직자로서 도덕적으로 평가 절하됐다"고 고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의) 게시글과 관련된 언론보도가 20차례 이상 보도돼 교육 현안에 대한 정무, 대외 활동을 해야 하는 정무비서관, 정무비서로서 신뢰에 큰 타격을 입어 공무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글에서 A씨와 B씨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A씨와 B씨는 "정무비서실에는 5명이 근무지만 최근에 입사한 정무수석을 제외하면 구성원이 적어 특정된다"며 "박 의원의 글이 올라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저는 매일 수십 통의 끊이지 않는 전화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북일보] 사회적 문제로 최근 대두된 일명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충주지역 고등학교 학생 2명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등의 반포) 혐의로 모 고교 학생 A(18)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지난해 10월 같은 학교 여학생의 얼굴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제작한 음란물을 친구들과 돌려본 뒤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퍼지고 있는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디지털 포렌식 실시하는 등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란물을 돌려본 학생들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최근 피해 여학생의 신고를 받고 자체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학폭위 전담조사관 면담을 여는 등 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청주의 한 상가건물 계단에 용변을 보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재물손괴·건조물침입 혐의로 A(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상가건물에 몰래 들어가 계단에 용변을 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상가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의 인상착의 등을 파악, 잠복 수사를 벌여 다음날 22일 오전 10시께 자택 주변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가 용변을 보고 달아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간 청주 상가건물과 빌라 일대를 돌며 복도와 계단, 화장실 바닥 등에 용변을 10여 차례 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본 용변으로 인해 건물 내부에 물질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재물손괴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A씨는 대체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A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속보=형사를 사칭해 민간인 개인정보를 빼돌린 전직 경찰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은 공무원자격사칭·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4)씨에게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오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공중전화를 이용해 흥덕경찰서 관내 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같은 경찰서 소속 형사라고 속인 뒤 민간인 8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중 2명의 정보를 의뢰인에게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수배자를 쫓고 있다며 도내 한 지구대에 전화했고 전화를 받은 경찰관은 A씨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A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성명불상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의뢰비를 받기로 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전직 경찰이었으며 과거 서울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다가 교도소에 수감돼 지난해 12월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전직 경찰공무원 경력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취득하고 영리 목적으로 타인에게 제공하는 등 죄책이 무겁다"며 "동종 누범 기간 중임에도 이 사건 범행으로 나아간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