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중원대학교 축구부가 '2021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중원대 축구부는 지난 29일 청주대와의 경기에서 2 대1로 승리하며 최종 1권역 3위(1권역 1위 가톨릭 관동대, 2위 청주대)로 대학 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 올랐다. 이세인 감독은 "코치와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기에 왕중왕전 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 대학축구 U리그에 지난 3월 초부터 8개월간 전국 85개 대학축구팀이 참가, 최종 32개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오는 12일부터 영덕군에서 U리그 왕중왕전이 열린다. 중원대 축구부는 왕중왕전에 대비해 특별 훈련에 돌입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지역 생활축구동호회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에 참가한 제천 40대 대표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축구협회가 주관해 지난 30~31일 양일간 순수 생활 축구 동호인만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4개 부(40대 장년부, 50대 노장부, 60대 실버부, 70대 황금부)로 나눠 열렸다. 여기에 제천 60대 대표팀은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백두대간배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결승전에서 제천 대표팀은 강원도 삼척시 대표팀을 2대0으로 이겼다.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도축구협회, 태백시축구협회가 주관힌 이번 대회는 장년부(40대), 노장부(50대), 실버부(60대)로 나눠 예선 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윤태용 제천시축구협회장은 "전국 단위 생활축구대회에서 제천 동호인들이 단결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며 "향후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를 연고로 한 K3리그 '청주FC'가 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잔류를 확정 지었다. 청주FC는 지난 2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김해는 강한 압박과 빠른 방향 전환으로 청주를 흔들어 놓았다. 하지만 청주는 빠른 역습과 단 2번의 찬스로 2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9분 코너킥 찬스에서 수비로 복귀하지 않았던 중앙 수비 이민형의 원터치 패스를 김정훈이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 45분에는 한승욱이 왼발 슛으로 김해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권승철이 쐐기골을 박으면서 청주FC는 3대 0 완승을 거뒀다.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청주FC는 승점 31점을 획득, 11위로 순위가 올랐다. 또한 이번 승리로 14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3리그에 남게 됐다. K3리그 최종 15위와 16위 팀은 K4리그로 강등된다. 14위 팀은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결정전'을 치러 잔류 여부를 결정한다. 청주FC는 오는 30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FC목포와 원전 경기를 펼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
[충북일보] 청주를 연고로 하는 청주FC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청주FC는 지난 25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3리그 양주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첫 골은 후반 29분 김재형이 터트렸다. 또한 후반 37분 한승욱이 김정훈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청주FC는 8위와의 차이를 승점 3점으로 좁혔다. 청주FC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8주년을 맞이해 국내 거주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이 이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2일부터 5일간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대학농구연맹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건국대를 포함해 12개 대학이 참가한다. 건국대 농구부는 2일 오후 5시 경희대와 맞붙는다.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가 진행되는 건국체육관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리모델링해 8월 개관한 건축물이다. 경기 종료 후 사용한 모든 시설은 외부 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청주를 연고로 하는 K3리그 축구단 청주FC가 75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청주FC는 지난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축구팀과의 K3리그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청주FC의 승리는 지난 6월 13일 경주한수원을 2대 1로 이긴 이후 75일 만이다. 청주FC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8분 패스를 받은 한승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하다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널티킥은 권승철이 성공시켰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높은 수비 집중력도 보여줬다. 권승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청주FC에 입단하고 첫 골을 넣었다. 제가 페널티킥을 차고 싶다고 직접 말했다"며 "팀이 어려운 시기에 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FC는 오는 9월 4일 부산교통공사와 홈경기를 펼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이 K4리그 1위 선두에 올랐다. 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충주축구단은 최근 인천에서 열린 FC남동과의 2021 K4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2-1로 승리했다. 후반기 첫 경기 승리로 충주는 파죽의 1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면서 2017년 창단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충주축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후반 49분 이광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74분 정영웅의 그림 같은 감아차기 두 번째 쐐기골로 앞서 갔다. 또 후반 막판 FC남동의 강민규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2-1로 승리하면서 투지력 넘치는 공격축구로 원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그 1위를 달리던 포천시민축구단은 거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내려왔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서울중량축구단에 3대2 패배로 3위를 기록하면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김종필 감독은 "폭염 속 무더위에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전국에서 충주를 좋아하는 열정 팬들이 늘어나고 그 보답으로 1위라는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과 닥터런이 최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상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충주시민축구단 여명구 단장과 닥터런 정민교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체육발전과 축구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닥터런은 협약에 따라 시민축구단에 선수들이 좋은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리커버리 크림을 지원해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닥터런 정 대표는 충주 출신으로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근육통 완화크림 브랜드를 통해 체육인들과 조깅 등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이 자주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육 사업에 선도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다. 닥터런 리커버리 크림은 은행나무 추출물과 다양한 천연원료로부터 성분을 추출한 제품으로 근육통 외에도 타박상이나 혈액순화에 좋다. 또 페퍼민트 멘톨 성분이 들어가 있어 즉각적인 쿨링 느낌으로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한방을 느낄 수 있다. 정 대표는 "고향 팀 충주시민축구단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축구단이 최고의 성적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가 제26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경남 함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충주상고는 24일 8강전에서 부산 개성고를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경기에서 충주상고는 80분간의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골로 연결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을 뒤로 하고 승부차기로 들어갔다. 이어 승부차기 4-4 상황에서 충주상고 최원우 골키퍼는 마지막 상대 키커의 슛을 막고 바로 키커로 출전해 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지으며 4강에 진출했다. 충주상고는 예선리그를 무사히 통과하고 16강전에서 대건고를 1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우승을 향한 중요한 관문인 8강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충주상고는 26일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4강전을 펼친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청주를 연고로 하는 K3리그 축구단 청주FC가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난 2019년 통합 창단된 청주FC는 현재 공식 서포터즈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FC는 미래를 함께할 서포터즈를 19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은 축구를 사랑하며 청주FC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접수는 청주FC 홈페이지(www.cjcityfc.com)에서 '서포터즈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cityfc@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서포터즈에는 △서포터즈 창단식 후원·응원 물품 초기 비용 지원 △홈경기 지정석 제공 △2022년 청주FC 홈경기 시즌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충북일보] 축구 꿈나무 육성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다. 5일 시에 따르면 달천동 298-1 일원(종합운동장 인근)에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 32,203㎡ 규모의 '유소년 축구장'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2018년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시는 유소년 축구장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설계, 토지 보상, 문화재 조사 등을 완료했다.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유소년 축구장은 앞으로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를 위해 유소년 축구장 4면을 갖추고,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유치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 "유소년을 위한 전용 축구장이 조성되면 충주시 축구 꿈나무 육성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유소년 축구 대회 개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충주시민축구단에 수년간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충주시청 공무원들이 있다. 주인공은 충주시 보건소 여상화 재활센터장,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이영규 주무관, 충주노인병원 박관용 과장이다. 이들은 충주시민축구단 창단 소식을 듣고 의무 트레이너로 자원 지원해 퇴근 후 시간을 내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또 시합이 열리는 경기장에서도 선수들이 마사지, 부상을 당할 경우 응급처치를 하는 등 선수들 부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원정경기가 열리는 곳은 아무리 먼 거리라도 빠짐없이 선수들과 동행하여 선수들 몸 관리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이들은 주말에 열리는 경기 일정으로 집에서는 빵점인 가장이지만 충주체육발전과 충주시민들의 문화생활 저변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 마인드 자부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에 열정에 힘입어 충주시민축구단은 전반기가 끝난 현재 12경기 연속 무패 기록으로 K4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충주는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축구 열기가 뜨거운 곳 중 하나로 K2 충주 험멜 해체 후 충주시민축구단이 2017년 재 창단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등 문화생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