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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재정지원대학 수시모집서 '약진'

도내 대학 평균 경쟁률 6.3대1
한국교원대 10대1로 '최고'

  • 웹출고시간2015.09.16 16:06:39
  • 최종수정2015.09.16 20:24:39
[충북일보] 충북도내 대학들이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내년도 재정지원제한대학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학년도 충북도내 대학 수시모집현황

단위 : 명·%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한국교원대가 평균경쟁률 10대1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2016학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선정된 도내 대학별 평균경쟁률은 건국대(글로컬)가 1천83명 모집에 8천17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7.55대1을 기록했고, 극동대는 1천12명 모집에 6천206명이 지원해 6.13대1, 꽃동네대는 109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해 2.12대1, 영동대는 1천59명 모집에 3천573명이 지원해 3.37대1, 1천793명을 모집하는 청주대는 9천915명이 지원해 5.53대1로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같은 경쟁률은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올라간 것은 장학금 지급액 증가와 교육환경 개선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서원대는 6.99대1로 1천367명 모집에 9천558명이 지원했다. 세명대는 671명 모집에 3천692묭이 지원해 5.5대1을 보였고, 중원대는 998명 모집에 4천122명이 지원했다.

국립대인 청주교대는 100명 모집에 923명이 지원해 9.23대1, 충북대는 2천5명 모집에 1만5천764명이 지원해 7.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교원대는 381명 모집에 3천811명이 지원해 10대로 도내 대학중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교통대는 1천480명 모집에 1만96명이 지원해 6.8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내 대학중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청주대 연극학과로 13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6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극동대의 연극학과 연기전공이 50.8대1을 나타냈다.

충북대의 경우 66개 학과에서 모집하는 우수인재전형의 경우 13개 학과만 경쟁률이 10대1을 기록하고 나머지 53개 학과는 경쟁률이 모두 10대1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우수인재전형은 평균 경쟁률이 14.38대1로 높았다.

도내 한 대학관계자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내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들이 상당히 약진을 한 모습이 보인다"며 "전통적으로 연극 분야와 항공분야, 간호학과, 의대와 한의대 등과 교원양성 기관에 우수한 인재가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합격자 발표는 대학별로 각기 다르나 12월 9일까지 최종발표가 마감된다. 합격자의 예치금 등록은 12월11일부터 14일까지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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