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시종 "대통령 방문이 남긴 것 세종시 수정강행 쪽박"

  • 웹출고시간2010.02.10 19:29:1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로 나서는 이시종(충주)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9일 충북방문과 관련해 "당연히 와야 할 충북현안사업들에 대해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알맹이 없는 답변으로 대통령의 충북방문을 통해 남기고 간 것은 '대박선물'이 아닌 세종시 수정강행이라는 '쪽박'"이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1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령이 남기고 간 것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을 강행하는 대신 지역현안사업의 시행시기를 약속하지 않은 채 막연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향해 "대통령에게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북도민의 반대 목소리를 단 한마디도 전달 못했다"며 "당연히 와야 할 충북현안사업 몇 개로, 당연히 와서는 안 될 세종시 수정안과 맞바꾼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서울/ 김홍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