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구름조금강릉 4.1℃
  • 서울 0.3℃
  • 구름많음충주 2.0℃
  • 구름많음서산 5.0℃
  • 비 또는 눈청주 2.6℃
  • 흐림대전 4.6℃
  • 구름많음추풍령 1.5℃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5.3℃
  • 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8℃
  • 흐림고창 3.7℃
  • 흐림홍성(예) 3.7℃
  • 흐림제주 10.9℃
  • 흐림고산 10.7℃
  • 흐림강화 0.1℃
  • 구름많음제천 1.7℃
  • 흐림보은 3.4℃
  • 흐림천안 1.8℃
  • 흐림보령 5.2℃
  • 흐림부여 4.0℃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실시간 댓글

우리딸이 레고로 만들어도 이 도로보다 잘 만들게서요.
기존도로를 멀쩡하게 잘 이용하고 있던 오송주민들은
이제 목숨걸고 이용해야 합니다.
오송 정주여건을 위해 개선을 하지는 못할망정
있는것도 빼앗아가는 충북, 청주의 무능함은
꼭 잊을만하면 툭툭 튀어나오네요.

  • 익명 (2019/11/26 22:13:42)
답글 1
  • 무능함을 넘어서 얘들은 진짜 한번씩 도저히 대가리 달린 인간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짓을 꼭 반복하더라구요. 청주 충북의 낙후된 원인은 지역의 기득권넘들이 그 원인인듯. 그러고 뭐좀 해보는척 하다가 맨날 축소 취소 실패타령에 결말은 도세타령. 아 속터져 증말

    • 익명 (2019/11/26 23:31:44)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정대철 헌정회장 "개헌 방향 '정쟁 해소'에 초점"

[충북일보]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정치선진화를 위한 헌법 개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헌정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헌법개정위원회를 구성해 개헌의 방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가 100년 대계 차원의 조문을 만들었다. 이 연구에 이시종 전 충북지사도 참여했다. 정대철 회장은 "정쟁을 해소하는데 개헌의 방향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헌정회가 개헌안 마련에 나서게 된 배경은. "헌정회는 오늘날 국민적 소망인 정치권의 소모적 정쟁 해소와 지방소멸·저출생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것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헌법에는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구 유럽처럼 정쟁을 중단시키는 장치인 내각불신임·의회 해산제도 없고, 미국처럼, 정쟁을 중재·조정하는 장치인 국회 상원제도 없다보니, 대통령 임기 5년·국회의원 임기 4년 내내 헌법이 정쟁을 방치 내지 보장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법개정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서 헌정회가 헌법개정안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헌법개정은 여러 차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