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청은 2022 SBS 프로볼링대회 청주투어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창 반도프라임 볼링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프로볼링협회와 청주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남녀부 통합 준메이저 대회다. 전국에서 남자 196명, 여자 60명 등 총 256명의 프로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20~21일 본선, 22일 준결승으로 진행되며 23일 결승전에는 상위 6위까지 진출해 우열을 가린다. KPBA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23일 결승전은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총 상금은 8천만 원으로 공동 48위까지 시상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역사적 전통과 4차 산업의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청주에서 개최되는 2022 SBS 프로볼링대회 청주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본부는 20일 가수 임영웅 충북 팬클럽 '충북 영웅시대'가 의료 및 생계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1천81만65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가수 임영웅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진행됐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충북 영웅시대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즐거움이 가득한 생일이벤트'와 'CJB천원의힘! 슬기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후원금은 다지증과 선천성 발달장애로 의료비와 생계비가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된다. 함영희팬클럽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가수 임영웅으로부터 받는 감동과 위로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나눌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하고 건전한 팬덤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체육회는 지난 18~20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서 충북도청 카누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서태원(36)과 박동민(22)은 K-1 1000m(카약 1인조) 종목에서 금 1개, 은 1개를 따냈다. 김현우(29)와 박주현(28)은 K-2 1000m(카약 2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C-2 1000m(카네디안 2인조)에서는 이강민(27)과 최문석(24)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강민과 최문석은 C-2 200m(카네디안 2인조)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K-1(카약 1인조) 1000m와 C-2(케네디안 2인조) 1000m 종목에서는 지난 4월 열린 39회 회장배 카누대회에 이어 금·은메달을 연이어 획득했다. 남성호 충북도청 카누팀 감독은 "어느 팀보다 '우리'라는 표현으로 하나된 단결력을 강조해 열심히 노력해 온 것이 결실을 맺어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며 "오는 10월에 열릴 103회 전국체전에서도 충북카누가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홀몸노인을 위한 현미 누룽지 총 500팩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남부보훈지청이 지난 1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청주함을 방문해 위문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군 시설이 노출된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촬영한 군무원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청주지법 행정1부(김성수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군무원 A씨가 육군 제37보병사단장을 상대로 낸 견책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소 패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B여단의 경계시설물인 주둔지 울타리와 위병소가 그대로 노출된 폐쇄회로 CC(TV) 녹화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A씨는 지연 출근 등의 이유로 조기 퇴근을 제지당하자 민원 제기를 위해 해당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씨의 행위가 비밀엄수의무 위반에 해당된다며 지난해 7월 A씨에게 견책처분을 내렸다. A씨는 같은달 27일 항고했지만 기각됐다. 재판부는 "육군 군사보안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원고의 청고는 이유 없으므로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안에 대해 충북경찰청 직장협의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충북 13개 경찰서 직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행안부가 치안정책관실을 경찰국으로 격상해 경찰을 통제하려는 것은 명백히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시대착오적 발상이다"고 밝혔다. 이어 "행안부가 신설하려는 경찰국의 역할은 인사권과 예산권을 통해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민주 경찰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으로 13만 경찰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경찰청장은 행안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며 "경찰권을 견제·통제하려면 법령에 근거한 국가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위원회를 이용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비직제 조직인 치안정책관실을 공식 조직으로 격상하는 안을 내놓았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병우 교육감 선거캠프 관계자와 납품업자, 전 공무원 등 6명이 추가로 기소됐다. 청주지검은 지난 17일 김 교육감 선거캠프 출신 A씨를 변호사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납품 관련업체 대표 4명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청 관급자재 납품계약을 납품 관련업자 4명에게 알선한 뒤 업체로부터 12억 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을 도운 납품업체 대표 등 4명도 함께 기소됐다. A씨에게 비공개 교육청 내부 자료인 납품 비교표를 전달해 범행을 도운 충북교육청 전직 공무원 B씨는 지난 4월 공무상기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구속 기소된 건설업자 C씨는 지난 2015~2016년 충북도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이 발주하는 관급 자재사업을 납품업자들에게 알선하고 4억 원 상당의 대가를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한 시민단체로부터 배임·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김병우 교육감은 증거불충분에 따라 불기소 처분됐다. 김 교육감은 고발인 등을 무고와 명예
[충북일보] 음주운전 차량만 골라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고 가는 B(27)씨를 뒤따라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해 5월까지 A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자 총 8명으로부터 1천200여만 원을 뜯어냈다. A씨는 또한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지인들과 공모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8회에 걸쳐 보험금 4천3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6월 검거된 A씨는 청주교도소로 호송되던 중 도주를 시도했다가 체포돼 미수에 그쳤다. 고 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금전을 갈취하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범행을 반복했다"며 "형 집행을 면하기 위해 도주를 시도한 점, 누범기간인 점을 종합해 볼 때 엄중한 형을 과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
[충북일보] 17일 오후 3시 40분께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영덕방향)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5t화물차가 컨테이너를 들이받았다. 다행히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