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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2.26 16:52:07
  • 최종수정2025.02.26 16: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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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 대표인 의예과 강지원 학생이 고창섭 총장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26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대학 신입생 3천321명, 대학원 신입생 1천236명 등 총 4천557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은 고창섭 총장의 환영사와 박유식 교무처장이 학사보고, 학생 대표인 의예과 강지원 학생의 선서, 학군사관후보생(ROTC) 소개, 신입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공연도 이어졌다. 학생들과 학부모, 간부진들은 함께 객석에 앉아 합창동아리 '홀리보이스'의 사전공연을 비롯해 댄스 동아리 '시바(SIVA) 크루'와 치어리딩 동아리 '늘해랑'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 소프라노 이서희씨의 공연과 정보화본부 김창회 사무관의 기타공연도 감상했다.

고 총장은 환영사에서 "충북대에서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펼쳐나갈 것이라 기대한다"며 "강의실에서는 체계적인 지식을 쌓고 도서관에서는 학문의 깊이를 더하며 학교 안팎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세계의 인재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를 여러분 스스로 마련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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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기업 환경, 발로 뛰며 돕겠다"

[충북일보]"늘 지역 중소기업 곁에서 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8년 만에 충북으로 다시 돌아온 황인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 반가움과 새로움, 안타까움이 교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 본부장은 "8년 전 보다 충북 경제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쁘고 새로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와 동시에 최근 어려운 경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임감도 느끼고, 하루 빨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황 본부장이 진단한 충북 지역의 중소기업 리스크는 산업 전환기에 맞딱뜨리는 어려움이었다. 충북지역의 산업 구조는 소부장, 식품, 기계부품 등과 같은 전통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와 같은 첨단산업이 혼재돼 있다. 이와 동시에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황 본부장은 "특히 경기와 산업구조 변동에 민감한 첨단산업분야인 이차전지 부진과 반도체 산업의 회복 저하로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성장통이 있다. 이에 맞는 체질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