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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예방

  • 웹출고시간2025.02.26 16:04:43
  • 최종수정2025.02.26 16:04: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범석(왼쪽) 청주시장이 고(故) 김성환 애국지사의 손자 김진호(77) 님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 표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은 106주년 3·1절을 앞두고 26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예방하고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고(故) 김성환 애국지사의 손자 김진호(77) 님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 표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김 애국지사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양달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두 형제고(故) 김제환, 고(故) 김성환 중 동생이다.

1910년 8월 한일 합병에 분노해 국내 항일운동을 전개했고, 당시의 상황을 일기로 상세히 기록한 공적이 인정돼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만남을 마친 이범석 시장은 이어 지역 내 식당에서 다른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3·1절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 그리고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주시는 보훈가족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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