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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손기준 청주교육장 등 교원 퇴직자 훈포장 전수

3월 1일 자 신규 교사 292명에 임명장 수여

  • 웹출고시간2025.02.26 15:46:02
  • 최종수정2025.02.2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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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도교육청이 교원 퇴직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진 가운데 손기준(왼쪽 네 번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윤건영(가운데) 교육감과 김태형(오른쪽 네 번째) 부교육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이달 말 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했다.

이날 전수식은 △정년퇴직자 65명 △명예퇴직자 34명 △의원면직자 2명 △추서 2명 등 전체 103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수자는 △손기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7명(황조근정훈장 ) △손태규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명(홍조근정훈장) △최재호 단양중학교 교장 등 18명(녹조근정훈장) △노수경 서원중학교 교장 등 20명(옥조근정훈장) △유영선 송절중학교 교감 등 4명(근정포장) △최복현 양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대통령표창) △최상열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교사 등 3명(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셨기에 많은 제자들이 재능을 꽃피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충북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리며, 퇴임 후에도 이러한 열정을 간직하며 뜻깊고 활기찬 나날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2명에게 임명장도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15명 △초등학교교사 57명 △중등학교교사 159명 △특수학교교사 34명 △보건교사 14명 △영양교사 6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5명 등 총 292명이다.

신규 교사들은 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도내 직속기관에서 교직 소양, 수업·생활지도, 학급경영 등 교직생활 첫 걸음을 위한 직무연수를 약 2주간 받았으며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발령을 받아 교직생활을 시작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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