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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브런치 콘서트 '쉬운 음악이야기' 예매 시작

오는 3월 26일 오전 11시 청주아트홀

  • 웹출고시간2025.02.26 15:12:28
  • 최종수정2025.02.26 15:12:28
[충북일보]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브런치 콘서트 '청주시민들이 함께하는 쉬운 음악이야기 시리즈(Series) 3' 공연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의 쉬운 음악이야기 피아노를 시작으로 △합창단 '바람은 남풍',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듀엣곡 뮤지컬 모차르트 중 '사랑하면 서로를 알수가 있어'를 소프라노 차지혜, 테너 신청의 단원이 선보인다.

이어 대학축전 서곡 중 'Gaude amus igitur' 등 2곡을 홍승완(테너 수석단원), 양진원 (베이스 수석단원) 등이 중후한 목소리의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 중창으로 노래한다.

특별 출연은 클래식 기타 안용헌이 '세비야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한다.

안용헌은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콩쿠르 음악저널 쿵쿠르 1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주시립합창단이 '사랑의 서약','사랑이라는 이유'를 클래식 기타와 협연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청주시립합창단 이번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합창단원들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특별한 무대를 감상하시면서 시민들이 오전 시간때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26일 오전 11시 청주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예약은 공연세상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가 있는 날 할인 금액으로 입장료는 4천 원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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