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
  • 흐림강릉 4.2℃
  • 맑음서울 1.6℃
  • 구름조금충주 -2.5℃
  • 구름많음서산 2.4℃
  • 구름많음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추풍령 -2.3℃
  • 구름조금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2.9℃
  • 구름많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홍성(예) -1.0℃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조금고산 10.7℃
  • 구름조금강화 2.4℃
  • 맑음제천 -3.2℃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천안 -2.0℃
  • 구름조금보령 3.0℃
  • 구름조금부여 -1.1℃
  • 구름많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 멸종위기 생명을 잉태한 모래톱

  • 웹출고시간2023.04.10 17:26:04
  • 최종수정2023.05.02 17:48:30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천변 모래톱에 둥지를 튼 흰목물떼새(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부부가 아기새의 탄생을 기다리며 28일간의 포란에 들어가 있다. 하천 모래톱에 둥지를 트는 탓에 천적의 위협에 노출되고 강변을 찾는 낚시꾼과 봄비로 범람하는 냇물도 늘상 걱정인 이 새들은 모래톱이 종족유지를 위해 선택한 유일한 방어막이자 생명의 터전이다. / 이종렬 사진전문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