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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9년의 문화다양성의 기록을 연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가람신작서

  • 웹출고시간2022.10.11 17:19:00
  • 최종수정2022.10.11 17:19:00

충북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가운데 '찾아오는 문화다양성 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충북문화재단
[충북일보] (재)충북문화재단은 2022 문화다양성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조약돌의 기록'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 대성로에 위치한 가람신작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충북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조약돌의 기록'은 2014년부터 추진한 도내 무지개다리사업 등 문화 다양성 사업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가치확산·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도민·전문가·문화다양성 관련자 등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향후 자발적인 문화다양성 확산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충북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기간에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문화다양성 사업 성과 기획 전시 △충북의 문화다양성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포럼 및 정책자문위원회 △올해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참여자와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문화다양성과 예술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인 '찾아오는 문화다양성 스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예정이다.

(재)충북문화재단은 "2022 문화다양성 주간 '조약돌의 기록'을 통해 충북 도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 그리고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 문화다양성 주간- 조약돌의 기록'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복지TF팀(043-225-1095)로 문의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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