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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개별공시지가 7.75% 상승

땅값이 가장 비싼곳…괴산읍 동부리 새마을금고 부지

  • 웹출고시간2022.05.01 13:36:33
  • 최종수정2022.05.01 13:36:33
[충북일보] 괴산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문광면(+8.51%)이다.

반면 사리면(+6.70%)은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다.

1㎡당 192만7천 원이다.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4-4번지 임야다,

1 ㎡당 414원이다.

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19만8천6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29일 결정·공시하고 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민원지적과에 신청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군 홈페이지와 부동산정보 통합열람(http://kras.chungbuk.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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