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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8.07 19:53:26
  • 최종수정2016.08.07 19:53:26
[충북일보] ○…충북 출신·연고 올림픽 대표팀 가운데 김우진(양궁)이 금메달을 손에 쥐면서 충북 체육계는 한 껏 고무된 분위기.

이번 31회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충북 출신·연고 대표선수는 △손명준(육상 마라톤) △조구함(유도 -100㎏) △김우진(양궁) △장금영(여·사격) △김소희(여·태권도 -49㎏) △이찬동(축구) △석현준(축구) △정승화(펜싱) 등 8명.

김우진 이외의 선수들도 금메달을 획득해 충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

도내 한 체육계 인사는 "김우진이 충북 출신 대표팀 중 금메달 스타트를 끊었다"며 "다음 금메달은 누가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 충북에 연고를 둔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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