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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4.24 14:40:4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24일 오전 춘추관에서 새 정부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공개와 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계단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청와대는 24일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공개와 관련 "무조건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공격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날 공개된 고위 공직자 재산등록 결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 대부분이 상당한 재력가로 나타난 데 대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의 취지가 공직 취임한 이후 그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방법으로 축재할 가능성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물론 공직 수행에 문제가 있을 만큼 축재한 것이 드러나면 마땅히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이른바 사회적 증오를 늘리거나 부적절한 논란을 확산시키는 것은 사회적으로 낭비이자 손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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