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21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21∼22일 이틀간 단양문화체육센터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각 부 성적 우수 팀에는 상장과 상금 등이 지급된다. 우승팀을 비롯한 입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첫째 날인 21일은 개막식에 이어 예선 조별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22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6년부터 열리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3대3 농구대회는 생활체육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단양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군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3대3 농구는 최근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
[충북일보=보은] 2017 스포츠클럽농구리그 최강전이 다음 달 2일과 3일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보은고등학교, 보은정보고등학교, 보은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클럽4부(옛 NABA 팀 등록 단일 클럽)와 유소년부(2017 스포츠클럽농구리그 시·군·구 유소년리그 입상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패자부활전으로 진행된다. 보은 / 임장규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2일 수련원 체육관에서 중ㆍ고등부 각 12팀 총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Run&Gun'을 개최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참가 청소년들 간 스트레스 해소 및 소통의 장이 돼 청소년 스포츠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는 3점슛 넣기, 드리블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대회의 재미를 더하며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영숙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과 결과를 수용하는 자세를 배우고 팀워크 활동으로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원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올 하반기에 청소년진로콘서트, 청소년원탁토론, 청소년가요제, 청소년진로공감한마당, 고3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20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단양문화체육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각 부 성적 우수 팀에는 상장과 상금 등이 지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 고등부 우승팀에는 단양군수상과 상금 60만 원이 주어진다. 각 부 준우승팀과 3,4위 팀에게도 단양군체육회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된다. 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최다팀참가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돼 있다. 경기는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된다. 첫날인 15일은 개막식에 이어 조별 예선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16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6년부터 열리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체육
[충북일보] 여자프로농구(WKBL) 국민은행 13년간 활약한 '프렌차이즈 스타' 김수연(31·183㎝·센터)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청주국민은행은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김수연이 체력적 부담과 부상 통증으로 안정적 플레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은퇴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국민은행에 입단한 김수연은 12시즌 동안 26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국민은행의 골밑을 지켜왔다. 2007년에는 퓨처스리그 경기당 20개, 2007-2008시즌 경규리그 경기당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그러나 2014년 아킬레스건 파열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면서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은퇴를 결심했다. 국민은행은 다음 시즌 청주 홈경기에서 김수연의 은퇴식을 열 예정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농구협회가 '제1회청풍호배 전국시·군생활체육농구대회'를 연다. 오는 8일과 9일 제천 세명대, 대원대, 화산초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회는 20대부, 클럽부, 40대부가 5대5 7분 4쿼터 조별 풀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은 상배와 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선수상(MVP)에게는 상배와 부상, 페어플레이상(팀)과 심판상에는 상장과 부상을 각각 시상한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후원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제천시농구협회가 공식 출범 후 첫 대회로 제천지역 농구저변 확대 등의 목적을 두고 있다. 김종태 회장은 "제천시농구협회 공식 출범 후 마련한 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며 "제천 지역 농구동호인들의 발전과 많은 대회에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농구협회 김종태(58·사진) 제1대 회장이 취임했다. 제천 서울관광호텔에서 29일 열린 취임식에는 이근규 시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윤홍창 충북도의원, 내·외빈, 농구 동호인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임 김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제천시농구협회가 제천시체육회에 가입하며 공식 단체로 인정받았다"며 "지역 농구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른 지역보다 늦게 출범한 농구협회지만 임원 및 동호인과 함께 충북 최고의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듯이 모든 농구 동호인들이 힘을 모아 농구 저변 확대에 전력하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초대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하지만 농구협회가 제천 지역과 제천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천 출신인 김 회장은 배드민턴 무궁화클럽 회장, 제천시생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세종] 국내 3번째 남자 실업농구팀이 세종시에서 탄생했다. 13일 낮 12시 세종시 종촌동 한 음식점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 방열 KBA(대한농구협회)회장,주희봉 한국실업농구연맹회장, 농구계 주요 인사,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핑호스(Jumping Horse·뛰는 말)' 창단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국내 남자 실업농구팀은 상무(국군체육부대),놀레벤트이글스(대구)에 이어 모두 3개가 됐다. 점핑호스는 1997년 국내에 프로농구가 출범하면서 실업팀들이 대거 프로구단으로 바뀐 뒤 20년만에 처음 생긴 실업팀이다. 고상준 감독은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는 것은 물론 농구선수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점핑호스가 세종시의 농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앞장 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학명 단장 겸 코치는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많은 기쁨과 감동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세종시는 테니스·검도팀과 달리 농구팀을 직접 운영하지는 않고 운영비 지원 등만 하게 된다. ☞점핑호스 농구팀
[충북일보=청주]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청주 홈 개막전이 3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청주 KB 스타즈는 구리 KDB생명과 맞붙었다. 청주 홈경기는 내년 3월3일까지 총 17경기가 진행된다. 입장요금은 △일반석 성인 5천원 △학생 4천원이다. 인터넷(http://ticketlink.co.kr) 예매나 현장 티켓 구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입장요금 할인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여자프로농구연맹 홈페이지(http://www.wkbl.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19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모두 90팀 1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각 부 성적 우수팀에는 상장과 상금 530만원이 지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고등부 우승팀에는 단양군수 상장과 상금 60만원, 이밖에 각 부 준우승팀과 3·4위팀에도 10만~100만원까지 상금이 전달된다. 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최다팀참가상, 심판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돼 있다. 경기는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된다. 첫째 날인 16일 개막식에 이어 조별 예선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17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진다. 1996년 시작된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며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충북일보] 청주 연고를 둔 여자프로농구팀 KB국민은행의 대표 가드 변연하(36)가 은퇴한다. KB국민은행은 21일 "변연하가 은퇴를 결정했다. 향후 학업과 지도자 연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변연하는 2015~2016 시즌에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은퇴를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에 패해 계획이 무산됐고 이후 선택의 기로에 섰다. 변연하는 "선수 생활 지속 여부에 대한 깊이 고민했다. 지금이 팬들에게 성실한 선수로 기억될 수 있는 시점이고 후배들에게도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적당한 시기라는 생각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연하는 지난 1999년 데뷔해 그 해 신인상을 시작으로 WKBL 통산 545경기에 출전한 한국여자농구 대표 가드다. 베스트5에 10회 뽑혔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도 3회 받았다. 통산 3점슛 역대 1위(1천14개), 득점(7천863점)과 스틸(843개) 역대 2위, 어시스트 역대 3위(2천262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수확을 비롯해 국가대표로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KB국민은행은 2016~2017시즌 청주 홈 개막경기에서 변연하의 공식
[충북일보] 2016 대학농구리그 극동대학교 홈경기 개막전이 음성체육관에서 24일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극동대학교 한상호 총장직무대행의 시구로 원정팀 단국대와 명승부를 펼쳤다. 극동대 농구부는 2009년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여자농구부를 창단해 우리나라 여자농구발전에 기여 했으며 2012년부터 농구 특기자를 선발해 우수한 선수를 길러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인영 감독과 박대인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로 2016 대학농구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킬 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한상호 극동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극동대학교 학생들과 한국대학농구연맹 관계자, 음성군체육회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극동대는 "음성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음성군과 음성군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음성군홍보와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