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서점업과 LPG연료 소매업이 다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대기업의 시장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서점업)'과 'LPG연료 소매업'의 재지정 여부를 두고 논의한 결과 두 업종에 대해 소상공인의 영세성과 안정적 보호 필요성을 고려하는 한편, 산업경쟁력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균형감 있게 검토해 재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제정된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대기업 등은 생계형 적합업종과 관련해 5년간 사업의 인수·개시 또는 확장을 원칙적으로 할 수 없다. 현재까지 11개 업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서점업과 LPG연료 소매업을 시작으로 만료일자가 도래하는 업종에 대해 순차적으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점업의 경우 최초 지정된 2019년 이후 전반적으로 대기업 등 온라인 서점 중심으로 성장하는 반면, 오프라인 서점은 소상공인 비중이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2024년 충주·제천 기업체 협력망 'Win Win+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소노문 단양)에서 진행된다. 충주·제천 지역 기업체 대표, 인사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노사 안정과 효과적인 인력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개정 예정인 채용 절차법 및 근로기준법 교육, 새일센터 사업 공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노동법 동향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인력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주·제천 관내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와 노사 안정을 도모하고, 새일센터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14일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www.sje.go.kr)에 공고했다. 채용 예정 인원은 6개 직종 총 144명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 85명 △교무행정사 18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14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 직종은 주소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https://edurecruit.go.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오후 5시까지 신청받는다. 또 24~25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단계로 진행된다. 체력 검정은 오는 11월 13~14일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 30일, 2차 시험은 12월 21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
[충북일보] 충북도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근로자들의 질적 향상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9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충북도내 중소제조업체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충북지역 외국인근로자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개선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국인 구인애로'(87.3%)로 극심해진 인력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 상향조치에도 여전히 외국 인력이 부족한 사업주들은 42.3%(추가적으로 필요한 인력 평균 5.1명)다. 또한 내년도 외국인력 신청 계획에 대해서는 '신청계획이 있다'는 의견은 52.7%(2025년 채용 계획 인원 평균 4.0명)로 나타났다. 현재 외국인력 제도 중 가장 시급한 개선과제로는 '불성실 외국인 근로자 제재 장치 마련'이 5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년 1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지역인재 발굴과 농축협 미래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총 42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합격자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12월 19일 발표된다. 연령, 성별, 학력, 학점 등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으나 본인과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응시 가능 주소지 내에 있어야 한다. 직렬별 해당 자격증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 직원 동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인재 68명을 신규 채용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김경태)은 30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농축산·어업, 건설업 등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주거실태 조사와 작업환경 개선, 임금체불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업종별로 건설업 4개소, 농축산·어업 10개소, 제조업 등 11개소이다. 해당 사업장은 점검과 함께 임금체불 방지 계도활동, 제도권 고용서비스 이용도가 낮은 외국인·건설근로자에게 직업훈련·전직지원제도 등 관련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전체 25개소 중 16개소(64%)는 산재예방지도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보건교육 실시·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사업장 요청시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합동점검 중 4개소는 건설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임금체불·최저임금 준수 등 근로기준 분야도 추가적으로 들여다 본다는 계획이다. 김경태 청주고용지청장은 "일부 현장은 직접 방문해 임금체불 및 고용·작업여건 개선을 지도 할 것"이라며 "이번 지도·점검은 사업주의 처벌보다 법 준수 자율개선 및 근로자의 실질적 피해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이 지나갔어도 건설업 등 현장은 여전히 고온이 지속되
[충북일보] 괴산군이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세대별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군은 지난 27일 괴산허브센터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인 '2024 괴산군 세대별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일자리 박람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열렸다. 청년층과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군내 16개 우수기업과 구직희망자 등 300여 명이 박람회에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면접·진로 코칭, 지문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서 구직자 52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16개 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현장에서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도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8월)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의 친인척 51명이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친인척이란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로 직군별로는 '간호·보건'이 가장 많았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시흥갑) 의원이 25일 공개한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8월) 전국 10개 국립대병원(본·분원 합산) 임직원 친인척 채용 현황'을 보면 충북대병원 임직원 친인척 51명이 직원으로 채용됐다. 이들은 모두 정규직이었고 비정규직(계약기간 1년 이상)은 없었다. 직군별로는 △간호·보건 31명 △행정·시설관리 10명 △의사 7명 △의료기술지원 3명으로 간호·보건 직군에서 친인척 채용이 많았다. 충북대병원 임직원 친인척 채용은 다른 국립대병원과 비교해 가장 적었다. 같은 기간 전국 국립대병원별로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병원이 5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대병원 344명, 부산대병원 183명, 경상국립대병원 182명, 전북대병원 168명, 제주대병원 87명, 경북대병원 84명, 강원대병원 63명, 충남대병원 53명이 뒤를 이었다. 친
[충북일보]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2024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25일 화랑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는 진천지역내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들과의 원활한 연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64개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반도체, 식품 제조, 정밀전자 기계 등 고부가가치 우량기업들에 대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실질적인 채용 연계와 면접 기회 제공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350명의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즉석 면접, 직무 상담, 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으며,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고용 여건을 반영해 최적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단양농협 임직원이 지난 24일 단성면 벌천리 일대 고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수확 철에 농작업 재해로 인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양농협 임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추 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기 조합장은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내달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사회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인원은 총 13명이다. 이들은 박물관, 전통시장 등 13개의 사업장에서 공공시설 환경정비 및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종료 시까지 참여자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