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대 무인항공기학 동아리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드론축구대회 3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1, 2, 3부 리그로 나눠진행됐다. 청주대는 전국에서 190개 팀이 참가한 3부 리그에 처음 출전해 1위에 올랐다. 청주대 무인항공기학 전공의 드론스포츠 동아리 D-Sports(지도교수 박창우) 팀은 참가선수와 드론 기술요원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청주대 팀은 이번 대회 3부 리그 1위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가로 8m, 세로 16m, 높이 4.5m의 경기장에서 드론 10기가 참여해 5대 5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당 3분씩 3세트를 치른다. 드론축구대회는 드론의 조종 실력과 팀원 간 협력뿐 아니라 드론 설계, 제작기술을 포함하는 종합스포츠다. 청주대 무인항공기학과에는 드론스포츠 동아리 외에도 무인항공기 설계 제작 동아리 Tri3, 드론영상 컨텐츠 제작 동아리 U&I 등이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충북일보] 충북건축사축구동호회가 29일 16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개최해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대회 개막식에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박순영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정운기 충북건축사회장 등 전국 건축사 7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이재삼 건축사가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의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충북도 장애인축구단·대성중학교·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정운기 충북도건축사회 회장은 "전국에서 오신 건축사들이 청주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즐기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 FC는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K3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0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청주FC는 강팀 경주한수원축구단과 만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수비에 집중했다. 청주FC의 활약에 청주시민들의 많은 환호가 터져나오며 경기장의 분위기는 달아올랐지만 아쉽게 경기는 0대0으로 종료됐다. 청주FC는 오는 25일 오후 3시 화성종합 보조구장에서 K3리그 27라운드에서 화성FC와 맞붙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 FC가 K3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파주시민축구단과의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청주FC는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후반 8분 청주는 문전 혼전 속에서 도망가는 골을 성공시켰지만 파주의 무서운 기세로 동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2대2로 마무리 됐다. 상대팀 파주시민축구단은 현재 리그 1위의 강팀으로 24라운드까지 2패 밖에 하지 않은 강팀 이어서 청주FC가 선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주FC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청주 홈경기에서 경주한국수자원공사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중원대학교는 축구부 이세인 감독이 다음 달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에 수석코치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덴소컵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대학축구 친선전으로 지난 6월 맞대결에서 한국대학 선발팀이 0대 5으로 패했다. 이후 3개월 만에 열리는 리턴 매치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은 새롭게 팀을 꾸렸다. 안효연 감독을 중심으로 이세인 중원대 감독이 수석코치, 이성환 건국대 감독이 코치로, 김영무 숭실대 감독이 골키퍼 코치로 선임됐다. '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중원대 김성훈(스포츠지도학과 4년) 선수도 이번 정기전에 선발돼 합류했다. 이세인 감독은 "한국 대표팀 수석코치라는 명예로운 자리에 선임돼 영광"이라며, "안 감독님과 함께 코치진들이 하나돼 좋은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단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와 안양시에서 12일간 소집훈련을 갖는다. 본 경기는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청주FC가 브라질 용병 데닐손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시민축구단을 1:0으로 격파했다. 청주FC는 지난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울산시민축구단 골키퍼가 많이 앞서 있는 것을 확인한 공격수 데닐손이 35m 되는 지점에서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성공 시켰다. 이 골을 끝까지 지킨 청주FC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선취 결승골을 성공 시킨 데닐손은 "경기 중에 골키퍼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는 편이다. 상대 골키퍼가 많이 나와 있는 것을 감지하고 바로 슈팅을 때렸는데 골을 성공 시켜서 너무 기쁘다. 다가오는 홈경기(17일)에 많은 홈 팬들 앞에서 골을 성공 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청주FC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천안FC와 K3리그 4라운드 순연 경기를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치르며 홈 팬들을 위해서 상품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들에게는 75인치TV(1명), 65인치TV(2명), 노트북(5명), 아이패드(5명), 갤럭시워치(10명), 화장품 세트(10명) 등 30여개의 경품이 주어진다. 청주FC 관계자는 "K리그2 전초전이 될 천안과의 '충청더비'
[충북일보] 2018년 대회를 끝으로 한 동안 열리지 못했던 '2022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U-15)'가 5일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에서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KFA) 주최,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8개(고학년 70개, 저학년 48개) 팀 3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1·2·3구장), 봉양건강축구캠프(A·B·C구장)에서 2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 권위의 축구대회로서 대한민국 축구미래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꿈의 무대이자 전국 축구인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한여름 밤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선수들의 기량과 재능을 겨루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이번 대회는 고학년, 저학년 각 2개조로 편성돼 총 218경기가 치러지며 전 경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도입해 전 경기 폭염을 피한 오후 4시 이후에 진행하는 등 안전한 경기운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구 유망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충북일보] 청주FC는 지난 17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당진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청주FC는 잔디 적응에 초반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이며 2골을 먼저 실점 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문전 앞에서 김희성 선수가 1골을 만회했고 후반 권승철 선수와 김희성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2로 역전했다. 3대2 역전으로 경기를 끝내는 듯 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당진시민축구단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김희성 선수는 "휴식기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2골을 넣어서 매우 기쁘다. 팀이 승리하지 못한 부분은 많이 아쉽다. 휴식기 잘 쉬고 준비 잘해서 더 강한 팀이 되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정하기자 기뻐하는 선수들 - 청주FC가 지난 17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김희성 선수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FC) 김희성선수 - 지난 17일 청주FC와 당진시민축구단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청주FC 김희성 선수.(사진제공=청주FC) 청주FC, 당진시민축구단과 난타
[충북일보] '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에 따라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이 청주종합경기장을 우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지난 8일 '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충북청주FC 육성·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청주시장은 조례안에 따라 축구단 운영비와 인건비, 부대시설 구축 비용, 유소년 클럽·스포츠교실 운영비, 축구 관련 대회 개최비와 참가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조례안 6조(경기장 우선사용)는 '프로축구단의 주경기장으로 청주종합경기장을 우선하여 사용하게 할 수 있다'고 정했다. 또 청주시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체육시설도 우선 사용할 수 있다. 충북청주 FC가 홈경기장으로 청주종합경기장을 사용하고, 연습경기장으로 청주시가 운영·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을 쓸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청주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지난 6월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24번째 구단으로 승인 받았다. 팀명은 충북청주FC다. 충북청주FC는 K3 리그에서 뛰고 있는 청주FC를 모체로 새 선수단을
[충북일보] 진천FC유소년 U-12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축구 국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진천FC유소년팀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회에 참가했다. 12세부에는 스페인 2팀, 프랑스 3팀, 브라질 1팀, 멕시코 1팀, 대한민국 2팀, 카자흐스탄 1팀 등 총 6개국 10개팀이 참가했다. 진천FC유소년팀은 프랑스, 스페인 A팀과 예선을 치러 패배했으나 마지막 브라질팀과 예선에서 4대0 승리를 거두며 조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프랑스팀과 경기에서는 4대1로 승리, 스페인 B팀과의 4강 경기에서 4대1로 승리를 기록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3일 오전 열린 스페인 A팀과의 결승 경기에서는 아쉽게 5대1로 패했으나 처음 출전한 국제단위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병관 진천FC유소년 지도자는 "선수들이 이국땅에서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더욱더 좋은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은 "국제단위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축하를 보내며 진천 축구 발전에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
[충북일보]충북청주FC 초대 사령탑으로 최윤겸 감독이 선정됐다. 충북청주FC는 27일 긴급 감독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최윤겸 감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도자 활동을 거쳤다. 대전 출생인 최 감독은 수비수 출신으로 지난 1986년 제주유나이티드의 전신인 유공 코끼리에 입단해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92년 은퇴할 때까지 유공에서만 선수생활을 했다. 은퇴 후에도 유공에서 스태프 생활을 했다. 팀 이름이 부천 SK로 변경된 뒤에도 코치를 거쳐 감독을 맡았다. 이후 최 감독은 대전시티즌과 강원FC, 부산아이파크, 제주유나이티드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당시 K2리그에 있던 강원FC를 K1리그로 승격시키기도 했다. 최 감독은 2019년 말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직을 그만둔 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으로서 활동해왔다. 앞서 충북청주FC는 지난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창단을 승인받았다. 충북청주FC 사무국은 감독 선정을 위해 지난 24~25일 긴급감독선발위원회를 소집했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 관계자는 "25일 긴급 감독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충북일보] 청주대와 청주 대성고 축구팀이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로 출전한다. 청주대는 지난 20일 강동대와 예선전을 펼쳐 2대 0으로 승리한데 이어 22일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2대 1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 전국체전 충북대표로 선발됐다. 청주 대성고도 지난 23일 운호고를 맞아 6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한 뒤 결승전에서 제천 제일고를 만나 5대 1 대승을 거뒀다. 청주대와 대성고는 오는 10월 7일부터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지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와 고등부 충북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