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진천] 인구 2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진천군 덕산면이 읍 승격추진에 본격 돌입 했다. 19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덕산면사무소에서 덕산읍승격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군의회의장, 승격위원회 추진위원 등 10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덕산면 인구 변화 추이와 향후 인구 전망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지방자치법 상 읍 승격 요건과 덕산면 승격 전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각계각층을 대표해 위촉된 추진위원 4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2019년 7월 읍 승격을 목표로 주민의견 수렴, 지역현안 조정, 민관협력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덕산면 인구는 19일 현재 1만 9천800여명으로 2만 명 돌파까지 200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충북혁신도시 내 진천지역 공동주택 입주 직전이었던 지난 2015년 1월 당시 덕산면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5천770명에 불과했다. 이후 혁신도시 공동주택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며 2015년 말 8천여 명, 2016년 말 1만 여명, 2017년 말 1만 4천 여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19일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대 강의실에서 특별(고충)민원 담당자 및 관련 분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 응대 및 감사재발방지 노하우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 지적사항 재발방지 방안 강구 및 특별(고충)민원 대응 방안 마련과 전문화·다양화되는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연수원의 김원인 강사가 나서 고충민원 사례별 대응 노하우를 소개하고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매뉴얼을 설명했다. 한상열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워크숍이 민원 사례별 효율적인 대처 및 해결책 모색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과 별도로 행정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 등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19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농촌 내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이 기간 군은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저해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반을 운영한다. 그존에는 한국 환경공단에서 마을단위로 수거한 영농폐기물 재활용 등 처리했지만, 수거 배출실적이 저조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자발적 수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60명의 수거반원을 선발해 58개 농촌마을의 논·밭 및 마을공터, 야산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및 폐 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인력뿐만 아니라 장비도 지원해 효율성을 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농업농촌의 환경을 조성하고,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차단해 산불 방지와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유치원 원아, 전교생, 학부모 등 100여명은 19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일환으로 국악기 중 유일하게 화음을 내는 악기로 들려주는 음악 공연 '한국 생황 이야기 콘서트' 무료 공연을 관람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저 출산 문제 심각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저 출산 극복을 위한 표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e-mail) 또는 우편(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88, 증평군청 기획 감사 실 인구정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공모는 △저 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제고 △저 출산 극복에 대한 군민동참 유도 △지역 내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장려 △증평군민이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최우수 1점 30만원, 우수상 2점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12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저 출산 인식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사)에너지와여성증평군지회(회장 박정미)는 19일 증평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오는 30일까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기적시 발굴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1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 복지활동가로, 군이 구성하는 인적 안전망에 포함된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초기 위험 감지 시 복지제도 안내 및 읍·면사무소로의 신고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의 조기 발굴을 담당한다. 지역 내 거주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증평군 희망콜센터(전화 835-3337번)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12월 중 발대식을 열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위한 교육, 자살예방교육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2019년 1월부터 발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하, 민간위원장 류창현)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센티브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발걸음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과 의자로도 활용 가능한 다용도 보행보조기를 마련해 연령, 건강상태,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11명의 어르신들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류창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에서는 각 연령층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지난 10월 개최 된 증평군 최대 문화 축제인 '2018증평 인삼골 축제'가 주민 만족도 설문 분석결과 지난해 평균 66.3점에서 71.5점으로 전체적인 높은 점수를 받았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각 부스별로 설문지를 배포해 내·외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만족도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주차시설 편리성'과'주변사람들에게 권유하겠다'는 항목이 79.1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또 '재방문하겠다(77.7점)'와'축제장 접근성(77.2점)'항목도 큰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축제장 접근성'항목은 전년대비 2년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2017년 6.4점, 2018년 13.9점)을 보여 지속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프로그램 평가도 지난해 1위였던 공연과 2위였던 체험의 순위가 바뀌었다. 군은 올해 축제의 주요성과로 △태풍'콩레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인삼 등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 △증평인삼골인맥파티 등 향후 축제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꼽았다. 특히 축제장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 관광객 종합안내소와 쉼터,
[충북일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가스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5년(2013년~2017년) 동안 동절기(11월~2월)에 발생한 사고가 230건으로, 전체 가스사고 602건 중 38.2%에 달했다. 이 가운데 취급부주의가 77건(33.5%)으로 가장 많았다. 시설미비 48건(20.9%), 고의사고 23건(10%)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명피해도 동절기인 4개월 동안 전체 피해 인원의 35.1%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공사는 이에 따라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일러 가동 전 배기통이 처져있거나 꺾여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배기통이 굽어진 형태는 응축 수 또는 빗물을 고이게 해 가스보일러의 배기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런 상태는 불완전 연소를 일으키고, 발생된 일산화탄소가 실외로 빠져나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배기통 연결부가 제대로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배기통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가스보일러 등 가스기기 설치, 이전, 수리 등을 할 때에는 반드시 시공 자격을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