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진천] (사)대한한돈협회진천군지부(지부장 윤근량)는 31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돼지고기 550박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덕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영목)와, 충북혁신도시 연세 좋은 의원(원장 김석호),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은경)는 31일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착한병원 현판식을 했다.
[충북일보=증평·진천] 증평군과 진천군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증평군은 상반기 토지 분할·합병, 지목변경 등이 이뤄진 토지 988필지에 대한 2018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30일까지 대상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됐다.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증평군 홈페이지(http://jp.go.kr ⇒ 우측상단 ⇒ 부동산/건축 ⇒ 개별공시지가)를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기간 내 접수된 이의신청지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표준지가격 및 인근토지와의 균형성 재검토 등이 이뤄진다. 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의견제출 인에게 통지하고 12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진천군도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을 위해 겨울철 대비 도로 정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군은 10월 한 달 간 2개 반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지역 내 주간선 도로 및 보조 간선도로, 소로, 마을안길 등 96개 노선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차로 및 보도의 포장상태뿐만 아니라 도로 및 교통 안전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11월부터 신속한 보수를 시작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는 △증평읍 율리 일원 차선도색 및 시선유도봉 설치 △증평읍 미암리 미암사거리 일원 절삭덧씌우기 공사 △도안면 도당리 도료표지판 정비 △도안면 화성리 도안초 일원 소파보수 공사 등이다. 정비와 동시에 지속적인 점검도 한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행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며 "파손된 도로시설물이나 주민 불편 사항을 발견했을 경우 적극 제보해 주길 바란다다"고 당부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장뜰시장상인회(회장 전승열)이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일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은 부군수 주재로'2018년도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다. 이날 위원회는 행정규제의 정의와 규제개선 절차, 네거티브 규제 제도 안내,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규제 걸림돌이었던 증평 에듀팜특구 해결사례(경제과 김효은 주무관 발표)등을 소개했다. 이어 신규산업 진입 장벽, 사업추진 지연, 법령이 지역 실정에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는 사안, 군의 주요 핵심사업 등에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규제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이상은 부군수는"앞으로도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간소통을 확대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발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현재 규제개선을 위해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재해·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민간보험사와 계약해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연간 예산 5천700만원으로 추진되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로 가입절차 없이 모두 보험 적용 대상이다. 보장은 △스쿨존 교통상해(12세 이하) △폭발·화재·붕괴·상해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시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시 사망 △강도상해 사망 △강도 상해 후유장애 △의료사고 법률비용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포함) 사망 △농기계로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11종이다. 보장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2019년 10월 24일까지로, 해당 항목에 따라 최고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진천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상)을 수상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초자치단체 평가라 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각 지역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1년 '행안부 훈령'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는 정주환경, 지역경제, 행정관리, 문화 복지의 총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진천군은 전국 군 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정주환경 분야 진천군 사례는 '자순 씨가 간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한 자원순환마을 지킴이 사업이다. 농촌지역의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문제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 연간 185톤에 이르는 소각 예방효과를 거두는 등 파급 효과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기섭 군수는 "만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사례 보다는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친화형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30일과 31일 이틀 간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운동장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군민 등을 대상으로 '2018 증평군 안전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종합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습관을 생활화하고 위기 상황별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체험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증평소방서, 증평군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역 내 안전체험시설이 없어 이론 수업에만 머물렀던 안전교육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수칙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또 화재 상황에서 탈출·대피하거나 물 소화기 또는 옥내소화전 등으로 화재 진압, 지진이나 차량·선박 전복 시 대처법 및 긴급대피 상황 등도 체험했다. 이상은 증평 부군수는"이번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건 사고를 몸소 체험해 위기 순간의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진천캠퍼스 건축학과가 '제19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전국 공모전에서 학생 부문 전체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30일 우석대에 따르면 30일 전라북도가 이 학교 박은유(건축학과 4년)씨의 '구도심에 새로운 맛을 더하다'를 학생부문 전체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박씨 작품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주 천을 중심으로 일자리 복합 문화센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으로 청년과 은퇴자들의 구직난 해소 장소와 만남과 축제의 장소를 혁신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씨는 "구직난으로 각박한 시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주만의 고풍스러운 문화 향기를 느끼고, 활기를 얻어 전주의 멋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품을 구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사용승인', '학생계획', '건축사진' 등 7개 부문에 총 11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난 23일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 33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에서 우석대학교 건축학과 박세빈(4년)·정영재(4년)·김재민(1년)의 '복합미디어센터-문화와 복지를 위한 도시재생'과 최인용(4년)·최찬영(3년)·이현국(4년)의 '남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