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출신 이종배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물가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 안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지방공공요금 동결기조를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민간의 자율적인 경쟁을 촉진하는 다각적인 물가안정 시책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편승인상 차단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현안과제 토의 자리에서는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화 방안'과 '사회적 기업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안부는 '지역 내수 활성화 방안',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지자체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에 대한 시도의 협조도 요청했다.서울/ 김홍민기자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이 산업융합 신제품의 소비자 피해 손해보장사업자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하는 방안이 법안으로 추진된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노영민(민주당, 청주흥덕을)의원은 융합산업과 밀접한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을 소비자 피해 손해보장사업자로 포함해 사업수행을 가능하게 한 '산업융합촉진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22일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관련법들은 산업융합 신제품에서 소비자가 입을 수 있는 손해 담보를 보험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업종과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융합산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의 전문금융기관도 손해보장사업이 가능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시급했다. 노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이 융합산업 부문의 소비자 손해를 담보하게 돼 전문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김홍민기자
민주당 노영민(청주흥덕을)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국가인권위원회의 일부 직원에 대한 징계시도를 반대하고 나섰다.국가인권위는 최근 조직 내부의 부당성을 고발하는 1인 시위와 인터넷을 통해 폭로한 혐의로 직원 11명을 징계위에 회부했다.이날 국가인권위를 다녀온 노 원내수석은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 참석해 "국가인권위 파행이 점입가경"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현명철 인권위원장이 내부에서 제기된 문제를 가지고 직원 11명을 징계위에 회부했고, 징계위 의결을 하는 날이어서 다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원내수석은 "(징계이유)내용은 1인 시위와 인터넷상에 글을 올린 것"이라며 "평화적 방법의 저강도 투쟁이고, 문제가 되지 않는 표현의 자유 속에서 본인의 의사를 표현했다고 보여 진다"고 직원들을 옹호했다. 그는 "민주당은 11명 직원에 대한 징계를 수용할 수 없고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징계가 강행된다면 국가인권위의 정상적 업무 복귀를 위한 도움이 결국은 중단될 수밖에 없다는 명확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국가인권위측은 이에 대해 "잘 알겠다"고 답변했다는 게 노 원내수석의 전언이다. 노 의원에 따르면 국가인권위는 1인 시위와 관
○…한나라당 송광호(제천ㆍ단양)의원이 제천에 있는 충북도 북부출장소 이전을 반대해 눈길.송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당산동 충북미래관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제천 단양주민들이 현재의 북부출장소를 잘 이용하고 있고 (충북도에)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그러면서 "충북도가 최근 북부출장소를 종자보급소 있는 쪽으로 신축한다고 하는데 이곳은 지리적으로 일반인들은 방문하기 어렵고 다만 기업하는 사람들만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전을 반대.그는 "(북부출장소를 이전할 경우)시각적으로 봤을 때 제천 단양시민들은 소외감이 생겨 (출장소 설치)의미가 없어진다"며 "지자체의 재정이 허약하다지만 땅값 4억-5억원 때문에 멋있는 아이디어(현 위치)를 망쳐버리는 과오를 범해선 안 된다"고 지적
이시종 충북지사 주관으로 지난 19일 서울 당산동 충북미래관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윤진식(충주)의원이 회의 중간에 불쑥 일어나 퇴장하며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이 지사 체제 출범 후 정책간담회에 처음 참석한 윤 의원이 이날 무슨 발언을 할까 주목됐는데 발언도 하지 않은 채 인사도 없이 회의 도중 퇴장해 관계자들이 의아.윤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윤 의원은 오찬 약속이 미래 돼 있어 사전에 충북도 관계자에게 회의 중 일찍 일어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는 전언.최근 충주대와 철도대 통합과 관련, 이 지사와 다른 견해를 밝힌 윤 의원이 이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던 일각에서는 이런 경우라면 충북도에서 윤 의원에게 미리 발언권을 줬어야 했다는 지적도 제기./ 김홍민기자
제천출신 윤종수(53·사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이 21일 환경부 차관에 내정됐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윤 차관을 포함한 차관 및 차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에 이상길(53)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환경부 차관에 윤종수(53)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관세청장에 주영섭(54)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통계청장에는 우기종(55) 녹색성장위 녹색성장기획단장 △소방방재청장에는 이기환(56) 소방방재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에는 유인촌(60)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내정됐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윤종수 환경부 차관 내정자는 소탈한 성격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환경부 내 기획·국제통으로 알려졌다.그는 행정고시 26회 합격 후 국가보훈처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지난 1990년 환경청이 환경처로 개편되면서 자리를 옮겼다.환경부에서 기후대기정책관, 상하수도국장, 환경정책실장 등을 지내며 환경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청와대는 그의 환경전문성과 기획력이 발탁배경이라고 밝혔다.김 홍보수석은 이날 차관 및 차관급 인사와 관련 "주로 내부 승
△김능환(60ㆍ진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 박희태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황식 국무총리와 함께 참석.△서규용(63ㆍ청주) 농림수산식품부장관20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수협중앙회를 각각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농수산물의 유통 및 수출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주문.△한민구(60ㆍ청원)합동참모본부 의장14일 서울 용산 국방부를 예방한 마이클 멀른 미 합참의장으로부터 한반도 및 아태지역 평화와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정부의 공로훈장을 수상. 공로훈장은 평시 미국 정부가 외국군에게 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돈구(65ㆍ청주)산림청장18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천안함 잔해를 둘러보고 해군 장병들을 위문.이어 제1·2 연평해전 전승비가 있는 안보공원을 둘러보고 연평해전 당시 침몰한 참수리 357정 내부도 견학.△이필우(80ㆍ영동)경주이씨 화수종친회장16일 서울 논현동 사무실에서 방한한 중국 길림성 용정시 박철 용정중학교 교장과 보재 이상설 선생 역사기념비 제작문제를
충북 국회의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국회의원이란 위신을 버리고 유통업체에 '읍소'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인 3선의 송광호(제천·단양, 한나라당)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당산동 충북미래관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 단양 마늘 판매 일화를 소개했다.송 의원은 지난해 단양농협 지부장의 요청을 받고 대형 A유통업체 대표를 직접 방문, 지역 농산물 납품을 성사시켰다고 한다.당시 마늘 판로가 막힌 농협 지부장은 서울에 머물던 송 의원을 찾아와 송 의원이 A업체 대표에게 전화해 충북농산물을 해당 업체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송 의원은 "전화만 해서 되겠느냐"며 직접 업체 대표를 찾아갔던 것이다.그는 업체 대표에게 "농촌의 여건이 어렵다"고 설명하고 "업체에서 요구하는 여러 기준(포장규격, 청결 등)을 맞출 테니 단양지역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자세를 낮췄다. 직접 마케팅에 나선 송 의원의 노력으로 단양마늘은 1kg당 3천800원인 의령마늘보다 비싼 5천원에 납품했고, 재고도 모두 소진했다.단양 마늘은 이후 인지도 상승으로 판매에 탄력이 붙어 더 비싼 가격에 다른 유통
자유선진당은 20일 세종시의 민간아파트 건설 사업에 참여했다가 포기한 대형 건설사들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당국의 분발을 촉구했다.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세종시 민간아파트 사업 참여를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형 건설사의 다툼이 가라앉지 않고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며 우려했다.그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마저 수익성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국책사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임 대변인은 "기업으로서는 수익성 확보를 간과하기는 어렵지만 건설사가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았다는 것은 국책사업인 세종시 건설에 참여하겠다는 엄연한 의사표시이자, 약속"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내년 말에 세종시로 정부부처가 이전하기 위해서는 이주 공무원에 대한 주거문제가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그런데도 단순히 수익확보가 어렵다는 이유 하나로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질책했다.그는 건설사측에 "수많은 국책사업을 수행해 온 대형 건설사 아닌가, 장사에도 도리가 있다"며 "신뢰는 수익보다 중요한 가치다"라고 강조했다.임 대변인은 정부 측에도 "만일 세종시 건설이 대통령 관심사업인 4
한나라당이 중앙당 주요당직 인사를 단행하면서 충북출신을 홀대하고 있다.한나라당은 홍준표 대표 당선 후 지난 12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당직자 인선을 사실상 완료했지만 충북출신은 1명도 포함돼지 않았다.이번 인사에서 대전ㆍ충남출신은 박성효(전 대전시장) 전 최고위원이 충청지역발전특위위원장을, 김호연(천안을, 초선)의원이 재정위원장을 각각 맡았다.제2사무부총장이던 보은출신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장은 이번에 이춘식(비례대표)의원으로 교체됐다.이런 가운데 향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과 서민특별위원장 인선만 남아 있어 한나라당이 늦게나마 충북권을 배려, 충북출신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할 지 주목된다.충북출신 중 지명직 최고위원 후보로는 윤진식(충주)의원과 정우택 전 충북지사가 거론된다.윤 의원은 최근 충북일보와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 "초선 의원으로서 겸허하게 지도부의 결정을 수용하고 따르는 게 옳다고 본다"면서도 "언제든 당이 저를 필요로 해 역할을 맡겨주면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단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정 전 지사는 지난 안상수 대표 시절, 최고위원이였던 홍 대표가 정 전 지사를 충청권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추천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이번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