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1.2℃
  • 맑음충주 -2.3℃
  • 맑음서산 -2.9℃
  • 맑음청주 3.0℃
  • 맑음대전 1.7℃
  • 맑음추풍령 3.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2.9℃
  • 맑음홍성(예) -0.2℃
  • 맑음제주 6.1℃
  • 구름조금고산 6.4℃
  • 맑음강화 -1.2℃
  • 맑음제천 -3.5℃
  • 맑음보은 -2.6℃
  • 맑음천안 -3.3℃
  • 맑음보령 -3.2℃
  • 맑음부여 -2.7℃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 'TV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재의결 요청

  • 웹출고시간2025.02.26 17:18:21
  • 최종수정2025.02.26 17:18:21
[충북일보] KBS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TV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재의결을 촉구했다.

26일 시청자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TV수신료 통합징수 법안이 국회 재의결로 통과되지 않는다면 분리고지에서 전기요금과 TV수신료를 통합해 징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상실하게 된다"며 "분리고지는 종전 통합 고지에 따른 수신료 공평 과징의 효과를 상실하고 국민들이 납부하는 수신료가 정작 사용돼야 할 양질의 프로그램 제작에 투입되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방송KBS의 효율적 운영 및 수신료에 따른 전체 국민 효용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40년 이상 2천500원의 수신료가 현실화되지 않은 가운데 분리고지로 절감해야할 비용이 오히려 수신료 관리 비용으로 사장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방송의 역할과 기능을 보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공적 가치로 TV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을 조속히 재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어려운 기업 환경, 발로 뛰며 돕겠다"

[충북일보]"늘 지역 중소기업 곁에서 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8년 만에 충북으로 다시 돌아온 황인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 반가움과 새로움, 안타까움이 교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 본부장은 "8년 전 보다 충북 경제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쁘고 새로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와 동시에 최근 어려운 경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임감도 느끼고, 하루 빨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황 본부장이 진단한 충북 지역의 중소기업 리스크는 산업 전환기에 맞딱뜨리는 어려움이었다. 충북지역의 산업 구조는 소부장, 식품, 기계부품 등과 같은 전통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와 같은 첨단산업이 혼재돼 있다. 이와 동시에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황 본부장은 "특히 경기와 산업구조 변동에 민감한 첨단산업분야인 이차전지 부진과 반도체 산업의 회복 저하로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성장통이 있다. 이에 맞는 체질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