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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활성화 위한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 추가 지정
963명의 어르신에게 새 일자리 기회 제공

  • 웹출고시간2025.02.26 13:35:47
  • 최종수정2025.02.26 13:35: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식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26일 충주시건강복지타운에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 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관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선서식과 기관 라운딩이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충주시는 신(新) 노년 세대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 운영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963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사업에 718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에 100명, 공동체 사업단에 70명, 취업 지원 사업에 75명이 참여하게 된다.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며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를 통해 기존 충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총 2개의 시니어클럽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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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늘 지역 중소기업 곁에서 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8년 만에 충북으로 다시 돌아온 황인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 반가움과 새로움, 안타까움이 교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 본부장은 "8년 전 보다 충북 경제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쁘고 새로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와 동시에 최근 어려운 경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임감도 느끼고, 하루 빨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황 본부장이 진단한 충북 지역의 중소기업 리스크는 산업 전환기에 맞딱뜨리는 어려움이었다. 충북지역의 산업 구조는 소부장, 식품, 기계부품 등과 같은 전통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와 같은 첨단산업이 혼재돼 있다. 이와 동시에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황 본부장은 "특히 경기와 산업구조 변동에 민감한 첨단산업분야인 이차전지 부진과 반도체 산업의 회복 저하로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성장통이 있다. 이에 맞는 체질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