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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3:04:29
  • 최종수정2023.09.24 13:04:29

‘제2회 청성면 경관 사진 공모전’ 일반부 최우수 작으로 뽑힌 김영수(대구) 씨의 ‘보청천이 휘도는 장도리’.

[충북일보] 옥천군은 청성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2회 청성면 경관 사진 공모전' 입선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수는 모두 139점이다. 군과 청성면은 사진 전문가 2명 등 3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블라인드 테스트로 최종 12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이 결과 일반부에서 김영수(대구) 씨의 '보청천이 휘도는 장도리'가 최우수(상금 50만 원)작으로, 학생부에서 김세영(옥천) 양의 '청성보와 상춘정'이 최우수(상금 20만 원)작으로 각각 뽑혔다.

시상은 다음 달 7일 '제13회 청성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 본 행사장에서 한다.

입선 작은 청성초등학교 한울관과 청성면 다목적회관 1층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일반부>

◇최우수상 △김영수(대구) ◇우수상 △김경이(안산) △송세헌(옥천) ◇장려상 △남상우(성남) △이상운(청주) △고명선(옥천)

<학생부>

◇최우수상 △김세영(옥천) ◇우수상 △황연우(옥천) △한재준(옥천) ◇장려상 △황은호(옥천) △김승준(옥천) △연하음(옥천).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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