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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12.19 13:26:53
  • 최종수정2022.12.19 13:26:53

손호준·정윤기 소방관

[충북일보] 진천소방서(서장 한종욱) 소방관들이 1,2급 응급구조사를 배출했다.

소방서는 지난 6일 국가시험인 응급구조사 1급을 포함, 14일 2급 발표에 있어 손호준(1급), 정윤기(2급) 소방관이 각각 합격했다고 밝혔다.

1급 응급구조사의 취득 요건은 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거나, 2급 응급구조사에 합격후 실무 경력이 3년을 쌓아야만 응시할 수 있는 전문 분야다. 2급 응급구조사는 국가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8주의 교육과정과 구급차 동승 실습 등을 통해 합격해야 한다.

손호준 소방관은 2019년부터 소방서 생활을 시작해 수많은 출동을 나가 경험하면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번 자격증에 도전했다.

정윤기 소방관은 현재 구급 기관으로 근무하면서, 본인의 부족함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험에 도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응급구조사 2급을 취득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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