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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빙어 잡이 '위험천만'…코로나 감염 우려

  • 웹출고시간2021.01.03 15:15:38
  • 최종수정2021.01.03 15:15:38

지난 2일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 대청호에 낚시꾼들이 들어가 눈 쌓인 얼음을 깨고 위험하게 빙어잡이를 즐기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기온이 연일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옥천 대청호에 빙어를 잡으려는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주말인 지난 2일 하얗게 눈이 내린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 대청호에 수십 명이 몰려와 얼음을 깨고 위험한 빙어 잡이를 즐겼다.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인데도 누구하나 제재를 하지 않아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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