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3.8℃
  • 맑음충주 0.6℃
  • 맑음서산 -0.1℃
  • 맑음청주 5.3℃
  • 맑음대전 2.8℃
  • 맑음추풍령 0.4℃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3.9℃
  • 맑음홍성(예) 1.1℃
  • 맑음제주 11.0℃
  • 맑음고산 11.3℃
  • 맑음강화 4.9℃
  • 맑음제천 -1.7℃
  • 맑음보은 -0.2℃
  • 맑음천안 0.2℃
  • 맑음보령 2.1℃
  • 맑음부여 0.8℃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09.11 18:32:56
  • 최종수정2018.05.14 16:06:10
[충북일보] ○…지난 2015년 충북 도내에서 99건 등 전국적으로 3천458건의 교권침해 사례가 접수돼 적극적인 교권침해 예방이 필요하다는 여론.

염동열 새누리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충북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이 여교사의 수업 지시를 따르지 않고 일부러 성행위 신음소리를 내며 칼로 배를 찌르겠다고 말하는 등 교권침해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

특히 교사 성희롱의 경우 지난 2011년 총 52건에서 2015년 107건으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염 의원은 "학교현장에서 교권침해는 심각한 실정"이라며 "적극적인 교권 침해 예방과 엄정한 대응, 피해 교원의 적극적인 치유 지원 등을 통해 정당환 교육활동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

/ 성홍규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