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민원인들의 상담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AI) 24시간 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4시간 민원상담이 가능한 세종교육콜센터 인공지능 챗봇 상담시스템을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보이스봇 상담시스템'을 이달 중 개통할 예정이다. 보이스봇과 챗봇은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이거나 업무시간 종료 후 준비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담사를 대신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상담데이터를 분석해 자주하는 질문 등을 토대로 상담시나리오를 제작했으며, 민원인들의 상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시로 정비할 계획이다. 세종교육콜센터(044-1396)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과 주말, 공휴일에는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이용해 24시간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교원, 지방공무원)△교육복지(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등) △제증명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6일부터 2025년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한다. 스마트·멘토 교실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면학습이 가능한 청소년들은 멘토의 도움을 받아 1대 1 학습이 가능하다. 대면학습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가정에서 e-러닝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은미 센터장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개인별 특성에 맞춰 학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835-4193)로 문의하거나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누리집(http://www.jp1388.or.kr)에 접속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5일 '모두의 품에서 꿈을 키우는 충북 나우 늘봄학교'를 비전으로 한 '2025년 충북 늘봄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지역사회의 협력 강화를 통한 질 높은 교육·돌봄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 먼저 지난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맞춤형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2학년까지 확대된다.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수는 1학년 1만435명, 2학년 1천908명으로 도교육청이 지난해 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대상이었던 2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55%가 참여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맞춤형 프로그램은 학생 성장과 발달에 맞는 재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학부모 수요 및 호응이 높은 놀이 기반 체육활동과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주1회 이상 개설하도록 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성장에 힘쓸 방침이다. 도내 15개 대학과 연계해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그램 고도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강동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극동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유원대학
[충북일보] 세종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헌법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의된 '세종시교육청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이념논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조례안 발의 시기가 12·3 계엄으로 촉발된 현직 대통령 탄핵 상황과 맞물리면서 정치적 논쟁으로 비화 되고 있다. 세종 헌법교육조례반대시민연대는 5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교육청 헌법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조례안은 상당수 국민의 시각과는 괴리가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며 "특정 정당의 정치적인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특정 정당의 입장이나 이념이 교육 과정에 개입될 가능성이 크며, 의식화 교육의 도구로 활용될 것이 불보 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기본법 제6조 1항은 교육의 중립성을 명시하고 있다. 교육이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돼서는 안된다"면서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조례는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도의회의 헌법교육 조례 제정·폐지를 언급하면서 "타 시도에서 이미 폐지된 바 있는 조례를 세종시의회가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 117명을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했다. 합격자는 유치원교사 24명, 초등교사 78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3명, 특수(초등)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83명(70.9%), 남성이 34명(29.1%)으로 지난해보다 남성 합격자 비율은 5.8%p 상승했다. 초등교사 합격자는 여성이 50명(64.1%), 남성이 28명(35.9%)으로 지난해보다 남성 합격자 비율은 2.6%p 상승했다. 합격자는 신규 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 성적 조회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43-290-2653)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는 5일 충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4 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이정훈 충주교육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충주시 11개 고등학교 담당교사 및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주교육청과 충주시는 2023년 충북 최초로 충주지역 11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년 차를 맞아 총 1천690명의 학생과 171명의 인솔 교사가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글로벌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환경재난, 전쟁과 난민 문제, 빈곤과 양극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탐구 및 토론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학습을 경험했다. 특히 국내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한 뒤, 해외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체를 방문해 외국 학생 및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외연수 이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교사의 97%, 학생의 85%, 학부모의 83%가 높은 만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실증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 김영국 장학사, 송미정 장학사를 비롯해 실증교사단 및 실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환영사(교원대 에듀테크연구센터 김승현 센터장) △인사말(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 △에듀테크 실증 운영 사례 발표(실증교사단 9개 사례) △특강(KAIST 정재승 교수)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에듀 브리지' 실증사업단에서 △충주 남산초 윤필원 교사(엘토브 키오스크) △세성초 김민정 교사(토룩 리쿠) △동광초 이원래 교사(테바소프트 마음일기) △소수초 이미경 교사(비주얼캠프 리드) 등이 직접 사례 발표를 맡아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김인숙 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과정을 통해 공교육 내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에듀이음 플랫폼'을 통해 교육 현장,
[충북일보]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도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5일간 '겨울방학 미디어제작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 주제는 △초단편 영화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리미어 영상편집이다. 모든 수업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영상 제작의 기본을 익히고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편집 기술을 배우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미디어로 표현하는 것을 익힐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실습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청주시 상당구 영동에 있는 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12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도교육청이 179억 원을 들여 건립한 미디어교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미디어랩실, 디지털메이커실,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방송음향 스튜디오, 상상놀이터, 미디어 체험실, 세미나실, 동아리실, 공동체 상영관, 미디어아카이브 등을 갖추고 있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미디어로 실현하고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5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과 '2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교직원 합창단 '더울림'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에서는 모범공무원,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우수자 시상과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됐다. 명사 특강에서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등 다수의 책을 쓴 임홍택 작가가 'MZ세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임 작가는 "흔히 말하는 세대의 차이는 단순한 나이의 차이가 아닌 각자 살아온 시대의 환경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업무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필요한 일은 신속히 협의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3월에 문을 여는 산울초등·중학교, 세종캠퍼스고의 마무리 공사 점검과 새로 설치되는 주요 시설 장비의 안전한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조성될 오송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에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가 추가로 신설될 전망이다. 청주시교육지원청은 최근 해당 학교 설립 예정지를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고시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감은 절대보호구역과 상대보호구역을 설정·고시해야 한다. 절대보호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까지인 지역, 학교 설립 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이 해당된다. 또한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로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은 상대보호구역으로 설정된다.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은 △유치원 설립 예정지(오송리 276-316번지 일원) △초등학교1 설립 예정지(오송리 276-33번지 일원) △초등학교2 설립 예정지(오송리 276-260번지 일원) △중학교 설립 예정지(오송리 276-11번지 일원)로 면적은 총 87만4천300.31㎡이며 절대보호구역이 12만4천371.21㎡, 상대보호구역이 74만9천929.1㎡다.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대기오염물질, 수질오염물질, 악취, 소음진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4일 '2025년도 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에 공고했다. 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17~21일이다. 방문 접수 희망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청주교육지원청은 유초등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희망자는 17~20일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 사이트에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시험 장소는 3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5일 실시된다. 회 시험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043-290-2654)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과 단양군은 4일 단양국가지질공원을 주제로 한 교육교재를 만들기로 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김문근 군수는 이날 오전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단양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과 단양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 등을 합의했다. 이날 합의로 도교육청은 단양교육지원청에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에 필요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교재에는 2020년 국가지질공원 지정에 이어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앞두고 있는 단양지역의 지질 특징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단양군의 역사와 전설, 민요, 관광명소 등도 실어 학생들의 수업과 교사 연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과 군은 단양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합의하고 도내 다른 시·군 학생도 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통해 단양의 인적, 물적 자원을 이용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단양온마을배움터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3억 원씩 투자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학교 밖 배움터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상진초등학교 학교복합화시설도 추진한다. 시설규모 등을 구체화해 올해 교육부에 공모할 계획이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