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의 하천 정비 공사장에서 80대 작업자가 토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40분께 괴산군 칠성면 한 소하천 정비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토사에 매몰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굴삭기 등을 이용해 4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A(86)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고는 바닥 기초 거푸집을 해체하던 중 흙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장소는 괴산군이 관리하는 하천으로 확인돼 경찰과 노동당국은 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근로자 사망사고를 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1호 사고'로 기소된 제조업체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10일 중처법 위반(산업재해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플라스틱 제조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A씨와 함께 재판대에 오른 하청업체 대표 B씨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원청 업체 공장장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원청 업체 팀장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2년 2월 24일 해당 업체에선 하청업체 70대 근로자 C씨가 기계를 수리하던 중 머리가 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C씨는 함께 근무하던 하청업체 대표 B씨가 작업하는 도중 제어기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발생했고 도내에선 기소가 이뤄진 첫 사례다. 재판 과정에서 A씨 등은 안전 조치 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각자 주어진 안전 확보 의무를
[충북일보] 대낮에 청주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절도·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11)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차량으로 10여km를 운전한 A군은 차량 연료가 떨어지자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주차 타워에 들어가 승합차를 버리고 다른 승용차를 훔쳐 수백여m를 주행했다. 승용차 차주로부터 차량 분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을 통해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A군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A군은 차 문을 잠그지 않으면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만 14세 이하 형사 미성년자로 법적 처벌은 받지 않지만, 수사가 끝나면 청주지방법원의 소년부로 송치될 예정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청주에서 생후 4개월 남아가 탈장 증세를 보여 병원을 전전하다 3시간 만에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한 어린이병원에서 생후 4개월 된 A군이 탈장과 요로감염 증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지난 7일부터 고열 증상과 탈장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도내 병원 2곳과 대전·충남·경기 지역 병원 8곳에 응급실 이송을 요청했으나 소아 전문의 부재로 환자 수용이 어렵단 통보를 받았다. A군은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인 오후 1시 40분께 청주에서 130㎞ 떨어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A군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공연 도중 주최 측이 발사한 폭죽이 관람객에게 날아가 1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9시29분께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특설공연장에서 폭죽 여러 발이 관객을 덮쳤다. 이 사고로 A(40대)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B(10대)양이 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부상자 이송현황을 보면 △구급차 이송 2명 △자차 이송 10명 △자체 귀가 4명 △신원 미상 1명이며 이들은 제천서울병원(6명)과 제천명지병원(5명)에서 치료받았다. 당시 공연 관람객은 약 2천500명이었으나 사고 이후에도 공연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 공연 중 폭죽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주최 측은 집행위원장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7일 홈페이지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에 발생한 특수효과 관련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주최 측은 원썸머나잇 둘째 날인 지난 7일 공연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야외 행사장에서 불꽃 특수효과가 관객석으로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9시 30분께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에서 열린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중 터트린 불꽃 특수효과가 관객석으로 날아들었다. 이 사고로 A(40대) 등 17명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제천음악영화제 측으로부터 문제가 된 특수효과 발사대를 받아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특수효과 담당자 등 관계자들을 불러 장치 설치 경위와 안전 점검을 제대로 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영화제 측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공연 중 발생한 특수효과 관련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속보=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사고가 발생한 해당 고등학교 교장 A씨와 행정실장 등 교직원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철문을 지지하는 경첩이 부식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학교 측의 시설물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99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 철제 교문은 한 짝(300여㎏)이 높이 2m, 길이 1.3m, 폭 7㎝로 이날 두 짝이 한꺼번에 쓰러져 A씨를 덮쳤다. A씨는 운동장을 개방하라는 학교 측 방침에 따라 정문을 열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한 업체 소속으로 학교 시설 등을 관리하는 경비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심야 시간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구속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40여 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차 문을 잠그지 않으면 백미러가 접히지 않는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배달일을 하다 일감이 끊기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토대로 그를 구속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5일 오전 10시 42분께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00㎡와 농약살포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4일 오후 4시 50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에 있던 A(5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심야 시간에 청주 도심에서 폭주행위를 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흥덕경찰서는 A(21)씨 등 1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9일과 14일 새벽께 청주시 흥덕구 도로 일대를 돌아다니며 오토바이를 몰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신호위반과 급진로 변경을 하며 폭주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접은 채로 운전하기도 했다. 이들의 범행은 주동자인 A씨가 SNS에 폭주 공지글을 올리며 덜미를 잡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3개월여간 추적 수사를 이어갔고, 일당 모두를 검거했다.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폭주행위는 시민들에게 교통불편과 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도로교통법 150조에 따르면 운전 중 공동위험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내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거짓 증언까지 부탁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B(28)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본 B씨는 A씨의 차량 앞문을 잡고 내릴 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B씨를 매단 채 10여m 가량을 운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를 낸 뒤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식당 관계자에게 "다른 닮은 사람 내세웠다. 나 보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달라"며 거짓 증언을 부탁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차량을 운전한 건 자신이 아닌 지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했다고 변명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참고인에게 허위 진술을 해달라고 부탁해 증거를 인멸하려고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