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지역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학생들이 가꾼 소나무 200주를 기탁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청주농고가 기탁한 소나무는 학생들이 실습용으로 가꾼 조경 가치가 뛰어난 둥근소나무다. 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등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 소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나무를 기부해주신 청주농업고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도시로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제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2일 2024 글러벌 리더십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김장 봉사를 통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역 물품 구입 및 지역 취약 계층 위로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와 탄소 중립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이뤄졌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교육 3주체가 모두 참여한 고교교육력 성장 프로젝트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절임 배추와 양념 등 모든 김장 재료를 지역 사회에서 구매했다. 이현호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모두가 함께하는 실천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즐거움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먹거리 체험 활동에서 수확의 기쁨과 나눔을 체험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제천고와 제천 YWCA가 함께 2018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해 김장과 위문 물품으로 전달하여 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21일 서울 보코호텔에서 열린 '2024학년도 직업계고 학점제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발표회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최로 열렸다. 충북반도체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제조, 설계, 품질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병호 교장은 "이번 수상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청주 사천초등학교는 적십자 단원들이 최근 대구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심폐소생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심폐소생술대회는 위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사천초 적십자 단원들은 지난달 열린 55회 충북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고 충북 초등부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 단원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사천초도 교내 학생들에게 위급 시 시행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영상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김명숙 교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나 자신을 지키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천초는 응급처치법 교육 보급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청주공업고등학교는 21일 청송관에서 프로젝트 작품 발표대회인 '2024 청공기술혁신페스티벌(CTIF)'를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1년 동안 팀을 이루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발표대회에는 29개 팀의 전공프로젝트 작품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올랐다. 심사는 이상배 ㈜네오텍 대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김선철 ㈜선호엔지니어링 대표, 전상철 청주폴리텍대학 교수, 김상순 충북도교육청 장학사 등 5명의 외부 전문가가 맡았다. 청송관과 인문관에는 △29개의 전공프로젝트 작품 △6개의 창업동아리 작품 △4개의 1팀 1기업 프로젝트 작품 △6개의 전공심화동아리 작품 △7개 분야 인문프로젝트 작품이 전시됐다. 김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1년 동안 공들여서 준비하고 만든 작품들을 발표하고 전시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직업교육기관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지역과 연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선행의 행보를 걸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호텔관광고 호텔외식조리과 창업동아리 조미쓰 학생들이 지난 20일 KBS충주방송국의 '계명산의 아침' 프로그램 '창업동아리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는 오는 25일 오전 8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전화 인터뷰에서는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빛낸 조미쓰 학생들의 선행과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내용들을 소개했다. 연말을 앞두고 실시한 인터뷰에서는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의 소개 및 호텔외식조리과 및 창업동아리에 대한 소개와 평소 동아리 학생들의 선행 활동들이 소개됐다. 주요 선행 활동으로는 군청 및 교육청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 보훈청과 연계한 국가 유공 보훈 봉사, 단양군청 장학금 기탁 등이 있다. 이번 인터뷰에 참가한 박다빈 교사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하나둘 모여 이처럼 좋은 결실을 봤다"며 이처럼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이 이와 같은 행보를 이어가 나눔의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동아리 회장인 심보아 학생은 "다년간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통
[충북일보] 제천중학교가 2024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법질서 준법 우수학교로 선정됨과 동시에 범죄예방 유공 교원(김재용 교사) 및 모범 장학생 선정 등 이번 대회의 전 분야에서 포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에 공헌한 유공 기관 및 공무원 등에 대한 포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법질서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한 해의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여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4 학교문화 책임규약 우수학교로 선정된 제천중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책임 규약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와 책임 의식을 강화해 왔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전개와 친구 사랑 캠페인, 사과 데이(day) 운영, 학교 내 대안 교실 운영 등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문화를 조성했다. 그 결과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조봉주 교장은 "학생들
[충북일보] 단양 가평초가 학생들의 재능을 키우는 특색 교육 활동으로 가평 별빛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며 지난 3월부터 매주 2회 2시간씩 주당 4시간의 파트 연습 및 합주 연습을 하고 지난 7월에는 합주 캠프도 운영했다. 이런 가평 별빛오케스트라가 2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소백산중학교의 하늬바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협연에서 가평 별빛오케스트라는 'My heart will go on'과 '왈츠'를 연주했으며 어린 학생들의 희망이 담긴 연주에 관람석에서는 앙코르가 이어졌고 별빛오케스트라는 '캐러비안의 해적' 연주로 화답했다. 가평 별빛오케스트라의 협연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가평 별빛오케스트라의 소중한 주인공들인 가평초 전교생이 마음을 모아 연주한 멜로디에 담은 것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이었다. 협연을 마친 안유진(6) 학생은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게 됐어요"라며 "어려운 연주 부분을 잘 마무리해서 좋고 선생님과 부모님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기뻐요" 라고 소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일부터 20일까지 충주예성여자중학교를 비롯한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의 다양한 학과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들은 충주상고 관광레저과에서 커피와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를 배우고, 외식조리과에서는 구움과자와 아이싱 쿠키 만들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특성화고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이진영(중앙중 3년) 학생은 "충주상고에서 다양한 학과를 알게 됐고,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교장은 "이번 캠프가 중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주상고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상고는 바리스타, 한식 조리, 전산세무 1급 등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졸업생들이 국가직 공무원이나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 취업하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중학교가 2024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법질서 준법 우수학교로 선정됨과 동시에 범죄예방 유공 교원(김재용 교사) 및 모범 장학생 선정 등 이번 대회의 전 분야에서 포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에 공헌한 유공 기관 및 공무원 등에 대한 포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법질서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한 해의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여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4 학교문화 책임규약 우수학교로 선정된 제천중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책임 규약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와 책임 의식을 강화해 왔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전개와 친구 사랑 캠페인, 사과 데이(day) 운영, 학교 내 대안 교실 운영 등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문화를 조성했다. 그 결과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제천 / 이형수기
[충북일보]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서정 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2024학년도 한국철도공사에 최종 합격했다. 김서정 학생은 '2024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고졸채용 사무영업 충청권'에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했으며 서류 전형, 필기시험, 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의 명예를 안았다. 또한 김서정 학생은 국가직 공무원인 고졸 지역 인재 9급 세무직 필기시험에도 합격했다. 제천상업고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우수반(공기업반, 공무원반, 부사관반)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취업우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후 수업(NCS 준비반, 취업준비 국어반, 취업준비 영어반, 취업준비 한국사반, NCS 자기소개서반, 전산회계반, 전산회계운용사실기반 등)을 실시하고 야간교실(1스터디룸)을 개방하고 있다. 또한 각종 NCS 캠프, 자소서 캠프, 면접 캠프, 취업박람회 참가, 온택트 직장전공 체험학습, 지역 내 우수기업 탐방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서정 학생은 "취업을 위해 제천상업고에 입학해 학교에서 제공한 NCS 특강 및 면접 특강이 실질적인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할 때는
[충북일보] 진천 구정초와 초평초 학생들이 20~22일 제주도에서 공동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공동현장체험학습은 학년별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공동현장체험학습은 구정초와 초평초 학생 32명이 함께 진행해 제주 4·3 평화공원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관람을 통한 역사 탐방, 다이나믹메이즈를 활용한 몸활동 프로그램 등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체험학습의 진행을 위해 진천교육지원청에서는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단을 마련해 지역 이음교육 차량 지원, 현장답사시 초등단기수업지원 순회 기간제교사 지원, 충북해양교육원제주분원과 협력해 숙소와 레크리에이션프로그램, 마술쇼 관람 등 체험등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공동현장체험학습 시범사업 운영으로 소규모학교가 갖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됐다"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