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신명중학교 축구부가 최근 열린 2022년 충청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강호 대성중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이 학교 김학순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주장을 맡고 있는 박태준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또 양성빈 선수 수비상, 김동민 선수가 GK상을 각각 수상하며 기쁨을 누렸다. 2016년 이후 지속된 해제 압박으로 인해 60여명의 선수단은 현재 1,2학년 선수 17명으로 축소됐다. 해체 위기 속에서 월드컵대표 2명을 배출한 김 감독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일궈낸 쾌거다. 학교 관계자는 "내년에도 좋은 성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학교 출신인 송민규 선수를 포함한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아시아의 '레프 야신'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김승규의 카타르 월드컵 맹활약에 태극 수문장을 배출한 관광도시로 이름난 단양군이 들썩이고 있다. 풍광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단양의 거리 곳곳에는 김승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관과 단체와 축구 애호가 등이 걸어놓은 수백 개의 응원 현수막으로 때아닌 형형색색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승규 선수를 배출해 언론과 팬의 이목이 쏠린 단양읍 천동리는 경사를 앞둔 집안처럼 들뜬 분위기 속에서 첫 경기인 우루과이 전을 앞두고 단체 응원전까지 준비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첫날 우루과이 전부터 김승규 선수를 비롯한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소규모 응원단을 꾸려 붉은 악마 대열에 합류해 월드컵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폈다. 김 군수를 비롯한 단양의 붉은 악마는 첫날인 지난 24일 우루과이 전에 김승규 부모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대표팀의 응원의 기를 힘껏 불어 넣었다. 이 경기에서 김 선수는 선발로 나와 경기 내내 슈퍼 세이브 선방쇼를 펼치는 등 벤투호 No. 1 수문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영국 BBC가 선정한 평점 7.46점을 받아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손흥민
[충북일보] 충주시, 강릉시, 공주시, 성남시 등 4개 도시 공무원 축구동호회는 19일 상호간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1993년 성남시와 충주시가 함께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는 강릉시와 공주시까지 4개 도시가 합류해 매년 지역 간 소통과 발전의 무대가 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충주시청 축구동호회의 주관으로 4개 도시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의의 경쟁으로 열렸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충주 국가정원을 타 시군에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충주를 방문한 축구동호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응원했다. 조길형 시장은 "축구경기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구 충주시 축구동호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4개 도시 공무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장이 되고, 나아가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뛸 수 있는 재충전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충주시에서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원 지정
[충북일보] '2022 충청북도 유소년 축구대회'와 '2022 UK EnC 프리미어컵'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천종합운동장과 축구센터 1~3구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두 대회의 동시 개최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의 하나로 시는 겨울철 체육시설 이용도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평소에 유치를 적극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두 대회에 선수와 관계자 등 연인원 4천 명 이상이 체류하며 약 3억 원의 지역 소비 효과와 약 8억 원의 유·무형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다음에도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동계 유휴기 시즌(비시즌)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우호적인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유리한 유치 조건을 선점해 '스포츠 유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충청북도 유소년 축구대회'는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유소년 축구엘리트 선수(U-11)들이 32개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전국대회다. 또한 같은 기간 축구센터 2·3 구장에서 열린 '2022 UK EnC 프리미어컵'은 유소년 클럽 16개 팀 350명의 선수가 프로축
[충북일보] 충주 충일중학교가 최근 전남 장흥군 일원에서 펼쳐진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남중부 B조에서 4승 2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16종목이 시도별로 분산 개최됨에 따라 전남에서 열렸다. 주장 김진목 학생을 필두로 한 충일중은 조경국 학생의 6골 득점에 힘입어 전북 2:0 승, 광주 4:1 승, 서울 1:0 승, 충남 1:0 승을 기록했다. 또 대전 1:1 무, 제주 0:0 무를 기록해 4승 2무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순위 경쟁이나 경기의 승패보다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돼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에 직접적인 순위는 집계되지 않지만 충일중은 승점 14점으로 B조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위태용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하나가 돼 준비했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에서 축구 꿈나무들의 힘찬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충주유소년축구장 준공을 기념하는 '2022 충주CUP 유소년클럽축구대회'가 진행 중이다. 한국스포츠클럽협회와 충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교 축구클럽 5개 종목 74팀 1천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시는 5, 6일 개최된 1차 대회에 이어 오는 12, 13일 2차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차 대회는 12일 예선 리그를 거쳐 13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시는 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 꿈나무들의 건전한 성장 발달과 우호증진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가 개최된 충주시 유소년축구장은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일 정식으로 문을 연 명품 운동시설이다. 유소년구장 4면, 주차장 215면, 샤워장,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KNUT 드론축구단 한국교통대 A팀(이재우, 안정호, 한진구, 김성제, 김대근, 현대건)이 최근 열린 '2022년 제3회 한국대학드론축구대회'에서 대한드론축구협회장상을 차지했다. 대학드론축구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등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회원교 총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리그와 본선 3세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KNUT 드론축구단 A팀은 지난해 '2021 울산 드론미션대회 전국드론축구대회' 준우승,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 대학리그 4위, '2022 경상북도 포항 전국드론축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제3회 한국대학드론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국 드론축구단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교통대 A팀은 쟁쟁한 팀들 가운데 전주대 B팀과의 3, 4위전 1세트 경기에서 9대 14로 안타깝게 패했지만 2·3세트에서 16대 15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구강본 드론축구단장은 "KUNT 드론축구단원들이 역량을 키워 4차 산업을 선도하고, 특히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는 드론
[충북일보] 축구 꿈나무 육성과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충주시 유소년 축구장 준공식이 최근 열렸다.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유소년 축구장은 2018년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달천동 298-1 일원에 부지면적 3만2천203㎡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토지보상, 문화재 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빈틈없이 완료 후 사업을 진행했다. 축구장 4면과 관람석, 주차장 215면,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춘 해당 축구장은 국민체육진흥기금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4억 원을 투입해 2021년 5월 첫 삽을 뜬 지 약 1년 6개월 만에 준공됐다. 조길형 시장은 "유소년축구장 조성을 계기로 미래인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야간 훈련과 경기를 위해 야간 조명시설 설치 추진을 계획 중이다. 또
[충북일보] 23회 충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진천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시·군 대항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진천군은 결승에서 청주시를 6대1로 물리치고 6경기 무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청주시, 3위는 제천시, 옥천군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유환동(진천 옥동초6), 우수선수상 이윤수(청주 내덕초6), 최다득점상(9골)은 박민호(진천 상산초6)선수가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지도자상은 박병관(진천군) 감독, 우수지도자상은 염근진(청주시)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윤현우 도체육회장은 "도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대회가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통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세종시 연고의 남자축구팀 창단 로드맵이 구체화 됐다. 세종시는 지난 2일 ㈜에이스파크 세종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고, 2023년 초를 목표로 남자 축구팀 '세종 바네스 FC'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K4리그 남자팀 창단 시 '유소년팀(고등부) 창단'도 조건부로 승인하고 있어 향후 초·중·고·대·일반까지 연계한 남자축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바네스 FC 운영법인인 ㈜에이스파크 세종축구단(대표 박용준)은 각종 스포츠센터 운영, 운동기구 판매, 축구팀 운영업, 스포츠에이전시 등 스포츠엔터테인먼트가 주력사업인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세종시 나성로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 경기장은 세종중앙공원 축구장과 시민운동장 축구장을 활용할 계획이며, 구단 운영비는 2023년도에 구단 자체 수입으로 운영을 하고 2024년부터 기부금 등 구단 자체 수입을 기본으로 하되 세종시에서 연간 2억 원 이내에서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한축구협회의 현지 실사를 통해 세종 바네스 FC의
[충북일보] 세종시가 내년에 세종에 연고를 둔 축구단 창단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칭 세종 바네스FC창단을 위해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5개 정도의 후원사가 참여하고 있고, 이들이 비용 전액을 대고, 시는 최소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전용구장은 세종 중앙공원 축구장과 10월 완공 예정인 조치원 시민체육관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내년에 팀이 창단되면 K리그4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계획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가 보유하고 있는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금강보행교)와 금강 일대 자연경관이 굉장한 잠재력 갖고 있다"며 "(공식 명칭은)가칭 금강국제정원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원박람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계획과 전략을 통해 박람회를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지금부터 TF를 만들어 2024년 4~5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 행사 공인을 받는다면 2025년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박람회를 개최한다면 전의면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는 23회 충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유소년전용구장에서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시상식은 결승전 후 진행되며 단체전 우승, 준우승, 인전 최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최우수지도자상 등이 수여된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참가하는 학생 선수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