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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 축구대회서 진천군 우승

  • 웹출고시간2022.10.31 15:27:55
  • 최종수정2022.10.31 15:27:55

충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23회 충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진천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시·군 대항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진천군은 결승에서 청주시를 6대1로 물리치고 6경기 무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청주시, 3위는 제천시, 옥천군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유환동(진천 옥동초6), 우수선수상 이윤수(청주 내덕초6), 최다득점상(9골)은 박민호(진천 상산초6)선수가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지도자상은 박병관(진천군) 감독, 우수지도자상은 염근진(청주시)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윤현우 도체육회장은 "도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대회가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통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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