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상산초(교장 김영순) 학부모 설미란씨가 학교측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일 설미란씨는 핸드볼부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설씨는 "상산초 핸드볼부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순 교장은 "핸드볼부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학교발전기금은 핸드볼부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상산초는 지역 내 핸드볼부 육성에 힘쓰며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충주 중산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학교 1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은 최근 충주시 호암동, 달천동, 동량면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총 2천2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세 곳의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또 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 식생활관에 모여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학생들의 비즈쿨동아리 활동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충주시민 참여의 숲 조성 기금 1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유민정 학생부장 교사는 "주말마다 발마사지 봉사활동과 유기견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연탄과 김장나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 백운초등학교가 최근 '학교 색깔 꾸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학교 색깔 꾸미기' 사업은 학생들 감수성을 길러주고 아름다운 학교 외관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백운초는 2024년도 대상 학교에 선정돼 약 1년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세명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유은미 교수팀이 주관해 지난 3월에서 6월 사이 백운초 교육 3주체 대상으로 총 3회 워크숍을 운영했다. 유 교수는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과 기본적인 색채 감성 및 색상환 교육부터 시작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질문 수업, 색으로 표현하기, 그리기 등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백운초에 대해 갖는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취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색채이미지 워크숍과 학교 주변 자연환경 및 인공환경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기반으로 유 교수는 백운초만의 브랜드 컬러를 추출하고 구성원들의 정서와 특징이 담긴 모습을 이미지 생성형 AI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또 백운초 교육 3주체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디자인으로 지난 7~8월 낡고 혼란스러웠던 건물에 아름다운 색을 입혔다. 백운초 한 1학년 학생 학부모는 "새로
[충북일보] 직지초등학교는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청주시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쌀 100만 원어치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직지초는 교내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쌀을 모아 전달했으며, 기부된 쌀은 청주 지역 저소득 이주배경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진순 교장은 "학생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학사 청주관 관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전담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관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대비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공무원 면접에 초점을 맞춘 강의로 참여자들의 면접 준비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제공했다. 서원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정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인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학사 관생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고용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전국 유일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일본 도쿄에 소재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인 주식회사 디스코(DISCO Corporation)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디스코 본사 연수센터에서 5일간(25~29일) 진행되는 현장 실습은 일본 현지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해외 취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3학년 재학생 8명은 이 기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유지 보수 기술 교육·실습을 통해 일본의 반도체 장비에 대해 이해하고 글로벌 의사소통능력과 반도체 장비 관련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디스코는 웨이퍼에서 칩을 분리하는 다이싱 절단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로 반도체 후공정의 절삭, 연마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적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호 교장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실습 사업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실습 기관과의 취업 약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활동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중학교가 최근 '꿈을 이루는 즐거움, 드림 카트와 함께 GO!'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미래 역량교육 결과물 공유한 자리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해 관심을 사로잡은 드림 카트 시승 체험으로 즐거움과 함께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영진(1) 학생은 행사 후 "이번 기회를 통해 제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드림 카트를 제작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끝내 성공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직접 체험하며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정흥순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이번 '꿈을 이루는 즐거움'의 현장은 단성중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웃음
[충북일보] 제천 화당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27일 꽃댕이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60만5천800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앞서 학생자치회는 지난 21일 꽃댕이 나눔장터로 가정에서 준비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 바자를 열었다. 학생들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져온 의류, 장난감, 도서, 간식 등을 직접 진열하고 판매했다. 학생자치회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번 바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마음을 나눌 방법을 배우고 실천했다. 박준희 교장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장터가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됐으며 우리 학생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 무척 감동스럽고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7일 직접 재배한 배추와 갓으로 만든 김장(60㎏)을 보은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학생들은 학과 프로젝트 활동의 하나로 노지 200㎡에 배추와 갓을 심고 3개월간 가꿨다. 수확한 배추와 갓은 실습실에서 버무려졌으며 보은군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농산물 재배뿐만 아니라 가공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농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었다"며 "기부 행사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민 교장은 "미래농업선도고교로서 학생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나눔의 가치를 제시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농생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최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새로운 영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음악회에는 나광수 단양교육장과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이혜옥 단양부군수, 김동석 단양예총회장 및 2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준비한 12곡의 다양한 래퍼토리와 이탈리아 성악가(로베르토 디 칸디도)의 게스트 출연으로 무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으며 가평 초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의 이음 예술교육 무대는 지역 예술교육의 귀감이 됐다. 단양소백산중은 2025년 신입생 선발을 충북 도내로 확대해 큰 성공을 거뒀고 이번 '새로운 영감' 음악회의 무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원년이 됐음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김은숙 교사의 지휘로 2024년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와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토코 타카기의 행진곡 '블루 스카이'와 이타루 사카이 작곡의 '더 세븐트 나잇 오브 줄라이'와 7080세대가 애창하는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들을 모음곡으로 꾸민 '코리언 사운드 컬렉션 Ⅲ', 일본 그룹사운드의 연주곡을 관악곡으로 편곡한 '오멘스 오브 러브' 등 다양한 양식의 연주곡을 선보였
[충북일보]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29일부터 6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총 8명의 학생이 2주간 Worldwide School of English에서 직무 관련 영어교육 후 4주간 Vr Group Hotels & Resorts, Quadrant Hotel에서 식음료 업장 및 조리, 객실부에서 현장실습 후 채용될 예정이다. 한국호텔관광고는 학생들의 활동 상황과 현지 소식을 학부모와 학교에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소식란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 교사를 파견해 현지에서의 모든 활동에 동행 지도함으로써 안전한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배은숙 담당 교사는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관광 선진국의 선진 문화 습득 및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고 교육 비전 및 자부심을 고취할 것"이라며 "본교 고졸자 해외 취업의 성공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고는 학년별로 관광비즈니스과 2개 학급, 호텔외식조리과 1개 학급에 180여 명의 학생이 'Learn & Run,
[충북일보] 충북고등학교 메이커(Maker) 동아리 학생들이 나무 의자를 만들며 국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충북고는 메이커 동아리 소속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8차시에 걸쳐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목재체험교실은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이용 가치를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명준·강소영 지도교사와 함께 학생들은 한 달여간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이 만든 나무 의자는 연말에 열리는 동아리 학술 나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최윤석(1학년) 학생은 "어려울 줄만 알았던 목공이었지만 하나씩 과제를 수행해 나가며 뿌듯함을 느꼈고 올바른 방법을 습득하게 되어 다른 활동 과제가 주어지더라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친구들과 협력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홍순두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목재와 함께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목재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