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소수면 윤제연(47·소수면)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올해 청결고추품평회에서 각 읍면에서 고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친환경 영농 실천 여부, 고추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현지 평가하고,…
[충북일보] 청주시는 배재성 도시재생과 재생사업2팀장이 충북도 내 지방공무원 중 최초로 '토질 및 기초 기술사'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는 토목 분야 10여개 기술사 자격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자격시험으로 꼽힌다. 배 팀장은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격려해…
[충북일보] 김유현(사진) 청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학생이 최근 대전 KT 인재 개발원에서 열린 '2024 케이클래식 대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청주대에 따르면 케이클래식은 '보디빌딩·피트니스 경기종목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중화에 앞장서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
[충북일보] 전국 최고의 포도 주산지인 영동군에서 올해 포도 농사를 최고로 잘 지은 농사꾼들이 가려졌다. 군은 엄격한 평가를 거쳐 3명의 '2024 영동 포도왕'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예의 최우수상은 류순걸(66·학산면 황산리) 씨가 차지했고, 박정덕(43·추풍령면 계룡리)…
[충북일보] 진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출산을 앞둔 산모를 의료진의 파업 등으로 병원에 이송하지 못해 구급차에서 응급분만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져 환자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21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1시31분께 삼성면에 거주하는 A(여·40대)씨가 분만 통증이 있어 분…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 선수와 2년 더 동행한다. 충북청주FC는 21일 김명순 선수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다. 김 선수는 지난 2021년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3년 충북…
[충북일보]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 선수 3명이 청소년 남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김은호(3학년, RB), 염호영(3학년, PV), 권오준(2학년, GK) 학생은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란(테혜란)에서 개최되는 '10회 아시아남자 청소년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청주공고 핸드볼부는 지…
[충북일보] 충북 현직 소방관이 휴가 중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목숨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충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대 소속 김종범(29) 소방교. 소방에 따르면 김 소방교는 지난 13일 경남 통영 욕지도의 한 카페 근처에서 쓰러져있는 A(50대)씨를 발견했다. 그는…
[충북일보] 영동군청 여자 씨름단 임수정이 지난 18일 폐막한 '2024 민속 씨름 삼척 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장사(71kg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 임수정은 3판 2선승제인 이번 대회에 결승에서 이세미(구례군청)에게 첫판을 내줬으나 두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세 번째 판을 안다리 기술로 꺾었다.…
[충북일보]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 선수가 충북도교육청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16일 충북 학생 선수 출신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 겸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총감독을 초청, 축하하는 자리에서 김 선수에게 위…
[충북일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태극 궁사 김우진(청주시청)이 금의환향해 올림픽 기간 자신을 응원한 고향 주민과 후배들을 위한 답례의 잔치를 열었다. 김우진은 지난 17일 고향인 옥천군 이원면 주민과 이원초·이원중 양궁부 후배 등 150여 명을 옥천읍의 한 식당으로 초…
[충북일보] 충북도 정무부지사 후보로 거론되던 김수민 청주청원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부지사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김 위원장의 탈당은 최근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안한 것으…
[충북일보] 2024 파리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패럴림픽에 충북에서는 역도 종목 양재원(충북장애인체육회·사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리는 2024 파리패럴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7개 종목에 83명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 획득…
[충북일보] 유원대학교 스포츠 학부 1학년 이예빈이 '8·15 광복절 기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53회 전국 학생 검도 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유원대학교에 따르면 이유빈은 지난 11일 끝난 이번 대회에서 신동아(경북대)와 김유정(경운대)을 이겨 8강전에 진출했다. 이어 같은…
[충북일보] 영동군은 12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윤여학 일병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고(故) 윤 일병은 수도사단 포병 제10대대 소속으로 진천지구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 전사했다. 1954년 10월 무공훈장 서훈을 결정했으나, 전쟁 여파로 훈…
[충북일보] 최근 청주에서 고령 운전자가 대형교통사고를 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반납제도가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반납률은 1.6% 수준으로 기록됐다.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사람이 100명 중 1명 꼴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나머지 99명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채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충북 전역에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한 지 벌써 5년이 됐지만 반납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 지자체가 지난 2021년부터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2022년도에 1.9%가 최고기록이다. 이후 2023년 1.79%, 2024년도 1.6%로 오히려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충북지역의 운전면허 반납률은 타 지자체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부산광역시가 3.5%, 서울 2.9%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인근 지자체인 대전의 2.5%보다의 절반 정도다. 그렇다보니 충북지역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 역시 당연하게도 늘고 있다. 실제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유치전에 충북도가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도는 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해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지난 2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도는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국내·해외 클라우드, 통신, AI 기업 등과 접촉하고 있다. 센터 구축 사업에는 기업이 단독 또는 이들 기업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까지 컨소시엄 구성을 마친 뒤 참여 기업과 협의해 사업 계획서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센터 건립 부지도 확정한다. 청주와 충주 등 도내에서 전력 공급이 풍부한 지역을 대상으로 최적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어 정부가 오는 5월 공모에 들어가면 지침에 따라 계획서를 최종 작성해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충북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데이터 수요가 가장 큰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국토 중앙에 위치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