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진천] 진천 이월초등학교(학교장 안병진)는 25일 학교 무제 관에서 1년 동안의 학습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2018학년도 HAPPY 이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청 안전건설과 소속 송정근(행정9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됐다. 생활 속 불편, 기업 활동, 국민 안전 등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5천여 건을 접수 받아, 1차 심의 및 국민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26건을 선정했다. 진천군은 민생규제 혁신과제 자체 공모를 통해 총 15건을 제출, 이 중 안전건설과 송정근 주무관이 제출한 공모과제가 선정돼 충북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안전 관리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송 주무관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 항목의 피해금액 산정 기준에'농작물·동산 및 공장의 피해금액은 제외'항목을 개선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실제 피해금액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제외규정 삭제'등의 규제건의를 발굴 제출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난 피해에 취약한 농축산업 등 종사자의 피해가 집계에 반영되면 정부
[충북일보=증평] 2018 충북 공동창작 작품 지원 사업에 선정된'당산나무 이야기'공연이 27일 오후 2시, 4시 두 차례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당산나무 이야기'는 효(孝)를 주제로 충주 지역의 한 효녀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과실나무를 구하러 떠나는 내용의 창작극이다. 이 공연은 충주의 극단 보물(대표 김종구), 양주의 상주단체 극단 즐거운 사람들(단장 김병호), 제천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엄혜인) 등 활동 지역 및 장르가 상이한 단체가 협업해 창작한 작품이다. 기존 뮤지컬이나 오페라와 달리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콜라보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연 예매는 현장 또는 전화(010-4731-5410번),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증평군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 증평읍 죽리마을(이장 김웅회)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관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죽리마을은 이날 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제13회 한국농촌건축대전과 함께 열린 제1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죽리마을은 마을에 방치된 14개 동의 빈집 중 13개 동을 철거하고 △귀농인의 집 3동 △공유 형 마을주차장 △대나무 공원 등 마을 광장을 조성하고, 나머지 빈집 1동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집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 죽리 귀농인의 집을 통해 지금까지 8명의 예비 농군을 배출했고, 현재도 공실 없이 귀농·귀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웅회 이장은"이번 대상 수상은 증평군의 관련 부서와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로 죽리마을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돼 기
[충북일보=진천]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4일 진천휴양림을 출발 무제봉을 지나 진천역사테마공원으로 하산하는 직원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정신력을 배양하는 2018년도 하반기 극기 훈련을 실시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 도안초등학교(교장 최성윤) 어린이 35명은 24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합창과 바이올린 연주, 신나는 댄스로 재롱을 보여주는 위문 공연을 실시해 칭찬을 받았다. / 증평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의회가 지난 12일∼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펼친 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동현 의원) 활동 결과를 24일 밝혔다. 이번 현지조사 특위활동은 집행부가 제출한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추진한 각종 건설사업장 292개소 중 7개 읍면의 28개소를 선정,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제반 문제점 등을 현장에서 도출하고, 시정 개선하도록 해 향후 시행하는 공사가 보다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위는 현지조사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문제점 및 개선이 필요한 지적 14건과 건의사항 35건은 집행부에 즉시 이송해 시정 및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장동현 위원장은 "진천군에서 각종 공사 추진 시 부서 간 업무 공조 및 기존 공사 구간, 주변경관 등을 확인해 중복 투자 또는 공사 준공 직후 잘못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별 확인을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낡고 오래된 골목길 담장에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를 활용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24일 밝혔다. 진천경찰서와 진천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아리 무한선율 회원들, 희망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상습 우범지역을 찾아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벽화그리기는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어둡고 칙칙한 골목길을 밝고 쾌적하게 정비해 사전에 범죄 발생요인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진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 팀에서 관내 곳곳의 현장진단을 통해 선정된 장소에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벽화 밑그림을 그리고, 공무원 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벽화재료를 구입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골목길 주변 청소와 함께 벽화골목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 21일은 진천읍 중앙동2길 주변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채웠다. 봉사자들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하고 쾌적한 벽화골목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가득 그림을 그렸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에 대단위 무궁화동산이 조성된다. 24일 군에 따르면 산림청의 '2019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일반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9월 전국 243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증평군을 비롯한 15개의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증평군과 제천시가 선정됐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6천500만원에 군비 3천500만원을 더해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 산책로 휴게시설 등과 함께 총 1천본의 무궁화를 식재한다. 별천지공원은 지난 2014년 준공된 좌구산휴양랜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무궁화동산이 조성되면 별천지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궁화를 재료로 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현재 운영 중인 유아 숲 체험 및 숲 해설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증평군은 충북도가 주관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센터장 김병노)과 괴산군청소년지원센터, 진천군청소년지원센터 연합으로 26일까지 증평군 청소년 진로터전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지난 16일부터 총 7회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우리는 빵빵한 파티시에'라는 주제로 제과제빵분야 진로멘토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8명(증평3명, 괴산3명, 진천2명)은 직접 쿠키와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모색 하고 있다.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업, 직업 준비, 상담 등 청소년들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