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진천] 진천문백초등학교(교장 오은주) 숲 사랑소년 단이 30일 경기도 광주시의 화담 숲 체험을 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30일과 31일 이틀 간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운동장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군민 등을 대상으로 '2018 증평군 안전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종합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습관을 생활화하고 위기 상황별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체험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증평소방서, 증평군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역 내 안전체험시설이 없어 이론 수업에만 머물렀던 안전교육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수칙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또 화재 상황에서 탈출·대피하거나 물 소화기 또는 옥내소화전 등으로 화재 진압, 지진이나 차량·선박 전복 시 대처법 및 긴급대피 상황 등도 체험했다. 이상은 증평 부군수는"이번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건 사고를 몸소 체험해 위기 순간의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과 충북개발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2017년에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총 15억원(국비 10억5천만원, 군비 4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지역경관개선과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추진 된다. 사업 대상은 증평읍 원평리와 도안면 송정리 월강마을, 증평읍 미암리 대지랭이 마을 3곳이다. 원평리에는 문화마당 조성과 산책로 정비가 이뤄진다. 158㎡면적의 문화마당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과 야외체육시설을 비롯해 철쭉, 자산홍 등의 꽃밭이 조성된다. 또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산책로와 이 길에 위치하고 있는 옹달샘도 정비할 계획이다. 마을의 전통행사공간으로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던 천제 단을 정비해 마을 전통자원도 보존할 방침이다. 월강마을은 달빛공원조성 및 마을입구경관정비 사업을 한다. 986㎡면적의 달빛공원에는 야외게이트볼장과 야외체육시설 등이 마련된다. 마을 앞으로 지방도 508호선이 개설됨에 따라 설치된 콘크리트 소음방지 벽을 목재판재로 마감해 마을 경관을 개선할 방
[충북일보=증평]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회장 문명순)가 증평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30일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복지재단(이사장 연기봉)은 29일 나눔 문화 확산과 모금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원·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 증평
[충북일보=진천]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를 두고 논란이 심화되면서 진천군이 29일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국회 교통 위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충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전국 10개의 혁신도시 중 최하위라고 밝혔다. 이는 곧바로 언론에 보도되고 지역에 큰 관심거리로 부각 됐다. 송 의원 실이 밝힌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10개 혁신도시 전체 평균 충북혁신도시가 11.5점이 뒤처진 40.9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교육환경을 제외한 의료서비스, 여가, 교통여건 등도 최하위 주민 만족도를 나타냈다. 그러나 진천군은 조사 시점 및 방법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시각차를 보였다. 국토부의 2017년 6~7월 중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건립예정 공동주택 1만4천여 세대 중 당시 단 5천200 세대만이 입주한 상태로 조사가 이뤄졌다는 것이 군의 주장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는 타 혁신도시와 마찬가지로 현재 용지 및 기반시설 조성 등 물리적인 개발이 완료된 상태지만, 도시개발 로드맵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이 한창이다. 또 충북혁신도시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하, 민간위원장 류창현)가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희망가득! 행복가득! 사랑가득 한 온기 나눔이 사업'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진천읍에 따르면 온기 나눔이 사업은 진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노인, 장애인 가구 등 일반적인 특정 층에 국한하지 않고 의지할 곳 없이 홀로지내는 독거 장년층,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청소년 등 수요 범위를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총 4개의 세부사업으로 △희망가득 소원꾸러미 사업 △행복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가득 김장담그기 행사 △온기나눔 이불세탁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행복가득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민간자원과 수혜자의 연결을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상시적인 안부확인 등 튼튼한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만든다는데 의미가 크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최명옥)가 제47회 충청북도 교육감기 씨름대회에서 소장급과 역사급에서 1위에 오르고, 소장급과 용사급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국민체력인증센터가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전문가의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체계적인 체력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소한 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18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을 통해 약 1억5천만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등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인증센터는 만 13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성인기·노인기에 맞는 체력측정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을 통한 체력관리 지원 △찾아가는 체력증진교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각 연령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과학적인 평가를 통해 체력 측정이 이뤄 지고 있다. 체력측정 결과 체력수준 우수자에 대한 체력인증서를 1등급부터 3등급까지 차등지급하고 있다. 체력 측정 후 체력수준별 맞춤형운동을 처방하고 온라인 운동 처방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체력증진교실은 주 3회(월·수·금), 8주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만 19세 이상 중 체력측정결과 저 체력 자와 과 체중 자에 한해 무료 운영한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 5급 사무관 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120명은 공직자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천결의문을 낭독했다. 공직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비효율적인 관행 및 잘못된 문화의 과감한 변화를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효율적인 업무 처리 △낡은 관행 개선 △직원과의 소통·협력 △일과 휴식이 있는 근무문화 확립 등 직원과 함께 변화하는 행정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신연택 기획감사실장은 "그동안 공무원 조직이 다소 경직되고 낭비적인 관행들이 있었다"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증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