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서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소속 영진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2일 '소방관 돼보기' 역할극을 통해 소방대원 간접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남부보훈지청이 2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37사단 111여단과 제8탄약창 등을 방문해 군부대 4곳에 위문금 6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흥덕경찰서가 23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구급대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긴급자동차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본부는 지난 22일 ㈜현대바이오랜드가 어린이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키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름나기키트는 삼계탕, 곰탕, 덮밥 등의 식료품과 휴대용 선풍기, 샴푸, 린스, 제습제, 모기향 등 생활용품, 영양제 등 총 10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여름나기키트는 ㈜현대바이오랜드 본사가 위치한 오송읍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준 ㈜현대바이오랜드 대표이사는 "슬슬 여름이 다가오며 더위가 찾아오고 있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설립한 현대바이오랜드는 천연물을 활용한 추출·발효·유기합성 등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식품, 바이오메디컬 위주 사업을 벌이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천26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총 3천263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행위 점검 △소방시설 차단 및 고장 방치여부 확인 △법령개정사항 안내 및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한다. 중대한 위법사항은 입건, 과태료, 조치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화재나 비상시에는 비상구가 생명을 담보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21일 오후 10시 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 한 도로에서 A(54·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 차량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B씨와 동승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한 빌라 40대 여성 피살사건 유력 용의자인 남자친구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남자친구인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한 빌라에서 B(46·여)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해당 지역은 A씨가 과거 택시기사로 일하던 장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청주로 압송하는 대로 살인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22일 발표됐다.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인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보임과 전보 인사를 27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용원(사진·사법연수원 27기) 서울북부지검장이 청주지검장으로 임명됐다. 이철희 청주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전남 순천이 고향인 배 지검장은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배 지검장은 지난 1995년 37회 사법시험 합격 후 199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창원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공안3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형사정책단장,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전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배 지검장은 평소 일처리에 원칙을 중시하며 조직원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송강(29기) 청주지검 차장검사가 승진, 전보됐다.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는 신봉수(29기) 현 서울고검 검사, 형사부장에는 황병주(29기) 서울고검 검사, 공판송무부장에는 김선화(30기) 제주지검 차장검사, 과학수사부장에는 정진우(30기)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22일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는 △소화전·도로에 표시된 붉은색 주차금지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소방시설·소화전 주변 5m이내 등이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외에 소방차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차량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 김상현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서는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과 소방용수'가 필수이며 '통행로와 소화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불법 주·정차 근절과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청주서부소방서가 2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대교 일월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사전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