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과 안전 점검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2025년 노은면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다슬기 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만학도의 꿈을 이루려는 노은면 노인대학생 100여명의 어르신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현2동 자율방재단인 통장협의회와 함께 31개 통 전 지역을 순회하며, 장마철 대비 배수 상태 점검, 공원 및 놀이터 안전 점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활동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당 지역의 통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실정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며, 올해 1분기 사업은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더욱 살기 좋은 충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이 중소사업장의 환경관리와 탄소중립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주환경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환경오염물질 배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환경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제도는 대기, 수질, 폐기물, 화학물질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총 103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5명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은 신청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탄소 배출량 감소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사업장들이 어려워하는 인·허가제도, 최신 환경법령, 방지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조현수 청장은 "이번 기술지원이 중소사업장의 환경법령 준수율과 자율적 환경관리 능력을 높여 위반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지원의 주요 특징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 운영 △사업장별 맞춤형 환경관리 컨설팅 △탄소 배출량 감소 방안 제시 △환경법령 및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 IDF(IDEA DREAM FACTORY)는 최근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하루공예교실'의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예를 주제로 수납장 및 타일 트레이 제작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창의적 도전과 학습의 기쁨을 선사하며, 따뜻한 봄날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하루공예교실'은 지역민과 교통대 구성원이 함께 창작과 경험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 문화 및 창업 정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1학기 동안 매월 새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나만의 도장 만들기' △5월 '케인 티 테이블 제작' △6월 '멀티카드지갑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며,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IDF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3월 프로그램에서는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납장과 타일 트레이 제작이 진행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735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호 지부장, 장유자 부지부장, 오은화 시청출장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은 충주에 주소를 두지 않았거나 타 지자체에서 근무 중인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174명의 직원이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박정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충주시지부와 농협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충주시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1인 최대 2천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충주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기부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충주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최근 건강도시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건강도시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건강 정책 강화에 돌입했다. 그간 시는 걷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과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2023년 45.7%에서 2024년 46.6%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우수상, WHO 건강도시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건강도시 기반 시설 구축', '시민 중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강화', '건강도시 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이 협업하는 '1부서 1건강정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계획은 △시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활성화 △어르신 대상 재미있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마음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혈관튼튼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특히 건강 취약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경로당 급식 지원, 사회복지 급식시설 관리,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을
[충북일보] 충주 장애인 재활시설 '숭덕꿈터'에서 직업 훈련을 받은 발달장애인 3명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카페에 취업하며 사회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숭덕꿈터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 시설에서는 일상생활 훈련, 제과·제빵 기술훈련, 바리스타 훈련, 조립 기술훈련 등 다양한 직업훈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포용적 일터 조성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이번 채용을 통해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무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업한 발달장애인 3명은 바리스타, 고객 응대, 카페 운영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직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박용선 원장은 "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직업 역량을 키워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 성과는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충북일보] 충주 귀농 농부와 요리사들의 모임 '농부의 식탁'이 문화예술인과 협업해 '생태 미술 전시회'를 4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연수동 진성빌딩에 위치한 아트홀 끌레뮤에서 열리며, 미술 전시·음악 공연·음식 체험·작가와의 만남·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유준상, 서호정, 조용자 작가의 미술 작품과 신이현 소설가의 텍스트 오브제가 전시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에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돼 작품과 관련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음악 공연은 개막일인 4월 2일 오후 3시 장재희 클라리네티스트의 '시작의 소리' 공연으로 시작된다. 4월 5일 오후 7시에는 박종란 소프라노와 박상미 피아니스트의 합동공연 '숨의 노래 앙상블'과 예장희 도슨트의 '음악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농부이자 요리사인 김향숙씨가 진행하는 '루리의 식탁'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충주의 신선한 농산물로 만든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생태 오브제 만들기, 나무토막과 커피 찌꺼기를
[충북일보] 충주지역 김치 전문 생산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해 최근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충주종합사회복지에 업무용 차량(레이) 2대를 기탁했다. 기증된 차량은 각 기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은 독거 어르신 가정 방문,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재가 결식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장비 점검 등 재가 서비스 지원에 차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김미선 대표는 "충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두 기관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차량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 노인복지관장은 "한결 같이 후원해 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충실히 제공하는 데 차량을 잘 활용하겠다"고 했다. 이광훈 종합사회복지관장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꼭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차량 기탁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충북일보] 충주시가 최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형 산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선제적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조길형 시장 주재로 최근 열린 대책회의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산불 위기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산림 연접지 순찰 및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교통 통제, 문화유산 보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피 계획 등이다. 홍보, 안전, 행정, 산림, 소방, 복지 등 모든 관련 부서가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대응 전략과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재의 건조하고 강한 바람 조건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대응에 있어 초동 대처가 가장 중요하므로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인력의 물리적 제약을 벗어나 드론을 적극 활용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부서에
[충북일보] 충주예총은 오는 4월 5일 호암체육관 광장 및 호암지 일원에서 '2025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수에 피어난 봄의 멜로디'라는 부제로 따스한 봄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타의 메인 공연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기획 연주회Ⅰ△피크닉 콘서트 △수달 가족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인형극 '수달의 꿈 시즌3 : 시간여행' △창작 연희극 '피리 부는 코북이' 등이다. 또 거리 공연으로 마술, 비보잉, 어린이 합창, 시 낭송 등이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으며, 병뚜껑 축구, 제기차기 등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공식 누리집과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최근 청주에서 고령 운전자가 대형교통사고를 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반납제도가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반납률은 1.6% 수준으로 기록됐다.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사람이 100명 중 1명 꼴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나머지 99명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채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충북 전역에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한 지 벌써 5년이 됐지만 반납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 지자체가 지난 2021년부터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2022년도에 1.9%가 최고기록이다. 이후 2023년 1.79%, 2024년도 1.6%로 오히려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충북지역의 운전면허 반납률은 타 지자체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부산광역시가 3.5%, 서울 2.9%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인근 지자체인 대전의 2.5%보다의 절반 정도다. 그렇다보니 충북지역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 역시 당연하게도 늘고 있다. 실제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유치전에 충북도가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도는 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해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지난 2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도는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국내·해외 클라우드, 통신, AI 기업 등과 접촉하고 있다. 센터 구축 사업에는 기업이 단독 또는 이들 기업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까지 컨소시엄 구성을 마친 뒤 참여 기업과 협의해 사업 계획서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센터 건립 부지도 확정한다. 청주와 충주 등 도내에서 전력 공급이 풍부한 지역을 대상으로 최적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어 정부가 오는 5월 공모에 들어가면 지침에 따라 계획서를 최종 작성해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충북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데이터 수요가 가장 큰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국토 중앙에 위치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