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는 20일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 활동에는 충주시, K-water 충주댐지사, 환경단체,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약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내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수질 보호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날로, 올해 충주시 역시 이 취지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1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충북일보] 충주시가 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일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과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년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교육 주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주시는 '미래교육도시 충주 선포식'을 개최하고, '교육주체 300인 토론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혁신 플랫폼'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충주시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긴밀히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인 승강기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충북일보]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영신내추럴은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포기김치 2천400㎏(2천880만원 상당)을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천200명(충주시노인복지관 65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25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따뜻한 지원이 될 전망이다. 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김치와 식재료를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억 5천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 또 김치 후원뿐만 아니라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미선 대표는 "어르신들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웅 관장은 "늘 한결같이 후원해 주시고 갈수록 풍성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
[충북일보] 충주시는 20일 롯데시네마 모다아울렛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봄날' 행사를 개최하며 힐링 문화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0여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120여명의 종사자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쉽게 누릴 수 없었던 문화적 여유를 가지며,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낮 시간대에 진행된 영화 관람을 통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기회가 됐다. 조길형 시장은 "최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정 소모가 많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직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비 지원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보장을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충북북부 글로벌퓨처스클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해 온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여성 인력 채용과 고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한 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CEO를 위한 공정 채용 프로세스' 특강이 열려, 기업 내 여성 취업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공유됐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는 20일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경찰과 함께 특이·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올해도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를 적용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폭언 발생 및 중단 요청 △상급자의 개입과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상담 내용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상·하반기 1회씩 자체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각 읍·면·동 인근 경찰 지구대와 협력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
[충북일보] 충주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지사협은 2018년부터 꾸준히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독거노인·장애인 등 중증질환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같은 날 칠금금릉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자원봉사 이어달리기 사업의 하나로 독거노인 25명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살미면 이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은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40여명이 참여해 공원, 도로, 강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및 불법 투기 방지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주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IPP사업단이 '2025년 일학습병행 및 첨단산업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외 훈련(Off-JT)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IPP사업단은 18일과 20일 양일간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에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일학습병행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 수업을 통해 직무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현장 외 훈련(Off-JT)'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현장훈련(OJT)'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이해, 학습근로자 수행사항 안내(학습활동서, 출석관리, 내부평가, 외부평가 등), 질의응답, 전담 교수와의 커뮤니티 시간 등이 진행됐다. 구강본 IPP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IPP사업단은 현재 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충북일보] "시설물의 주기적 점검과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지고 시설물에 피로도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서는 안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20일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재난 예·경보시설, 체육시설, 청소년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설물 관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부서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특히 완공된 지 3년 이내의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조경과 식목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그는 "각 시설물에 전문 기술자를 지원해 방치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주기적이고 정기적인 관리·점검으로 제때 보수·보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또 수장고나 전산망 등 보안을 요하는 시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방안 수립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차선책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업의 장비화·기계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조 시장은 "손과 몸을 활용하기보다 기계와 장비를 활용해
[충북일보] 충주박물관이 '2025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영유아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모여라, 선사마을 축제로!'를 30회 운영한다. 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도민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이 사업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주지역의 선사 문화와 유아교육 누리과정을 연계해 선사시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선사시대 축제를 주제로 선사마을 체험, 선사 도구를 활용한 놀이 활동,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축제로 초대할게', '나와 놀자', '선사마을 축제'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선사시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흥수 박물관장은 "아이들이 선사시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며 창의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