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성내충인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성내충인동 7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거리, 관아공원, 성서동 차 없는 거리 등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도 같은 날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회원 20여명이 국원고 회전교차로와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칠금우체국사거리로 이어지는 계명대로 일대에 수선화·튤립 등 4천여 본의 꽃을 심어 도심에 활기를 더했다. 노은면 행정복지센터는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신경림 창작길 줍깅데이'를 진행했다. 곧 있을 신경림 시인 별세 1주년을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인의 생가와 묘소 가는 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목행용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아름 행복상자'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가구를 대상으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장실에서 충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영삼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산림품종관리센터는 21일 청주시 오창 전통시장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 인근 국유림 내 인화물질 제거를 위한 산지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산불 예방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과 함께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국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산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규명 센터장은 "작은 부주의로 인한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충주시를 비롯해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5개 시·군의 선단지 및 시·군 경계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 등으로,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무단 사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반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생산·유통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화목농가에서 소나무를 무단으로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국유림관리소는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종룡 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불법 이동을 근절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
[충북일보] 충주의 직업재활시설 웰코(WELCO)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장애인 생산시설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전국 중증 장애인 생산시설 중 최초로 견과류 가공 분야에서 이뤄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웰코의 이용호 시설장은 "이번 해썹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견과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장애인의 복리후생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HACCP 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리하는 엄격한 식품 안전관리 기준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식품의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웰코는 아몬드를 비롯한 다양한 견과류의 원재료 로스팅부터 포장 공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인정받아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히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를 넘어, 장애인 고용 시설에서도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국 8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화학안전 공동체' 선도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기업 간 협력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화학안전공동체는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이다. 원주환경청 관내에는 2013년 최초로 4개 공동체, 27개 기업이 참여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11개 공동체, 93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환경청의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각 공동체에서 우수한 화학안전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원주환경청은 올해 △강원·충북 권역별 실무자 정보교류회 △화학안전 캠페인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등을 통해 기업들의 화학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수 청장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과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
[충북일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최근 충주시 엄정면에서 보훈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인 홀몸어르신이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낡고 불편한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싱크대 철거 및 설치, 벽지·장판·등기구 교체, 안방 미닫이문 창호지 작업 등 실내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오전 근무를 마친 후 직접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또 봉사현장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깃발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유성곤 봉사단장은 "직장 동료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께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희 현대엘리베이터 SCM본부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시에 따르면 관내 10개 의료급여기관에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9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장기입원자의 특성을 분석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급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는 장기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사례관리 안내를 통해 입원자의 특성을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하거나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단순 숙식을 목적으로 입원하는 경우,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등 부적정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파악된 부적정 장기입원자에게는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안내하고, 가사·간병 서비스와 시설 입소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시는 의료기관 관계자와의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은 21일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생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책임교원 및 생활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학생 생활교육 기본 계획,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등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강조되는 사항이 안내됐다. 또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 및 사안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정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통해 학교 업무 부담을 덜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학급 운영,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 교외생활지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 '제53회 우륵문화제'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예총이 주관하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우륵문화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륵문화제는 국악의 거장 우륵을 기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올해의 공식 구호는 '문화의 중심 충주, 예술로 스며들다'이다. 이에 맞춰 충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우륵문화제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포스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충주예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j-artist@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단, 한 사람당 한 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우륵문화제의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주예총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우륵문화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