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관계자가 20일 강내농협 대회의실에서 강내면 노인회에 경로당 37곳의 운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로당별 50만 원씩 총 1천9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우리들기업·하나개발(대표 이무석) 관계자들이 20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설 명절맞이 가래떡 200㎏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시내버스 승강장의 도착정보안내 서비스가 오는 2월 12~13일 이틀간 중단된다. 시는 이 기간 청주시청 임시청사로 쓸 문화제조창에 버스정보시스템(BIS) 운영장비를 이전한다. 이전 작업이 끝나는대로 버스정보안내기 717곳의 도착정보안내 시스템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제조창과 현 시청 2청사(옛 청원군청)를 신청사 준공 예정인 오는 2025년 10월까지 임시청사로 사용할 계획이다. 문화제조창에는 민원 관련 부서를, 2청사에는 행정지원 부서를 각각 배치하기로 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을 향해 한범덕 청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다. 20일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와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SK하이닉스LNG발전소반대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통행정의 전형 한범덕 청주시장의 공천을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한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소통하지 않는 불통의 시장으로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독선으로 일관했다"며 "이로 인해 85만 청주시민은 미세먼지 도시, 소각장의 도시, 산업단지의 도시에서 숨조차 맘대로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민의 숨 쉴 권리와 안전할 권리를 빼앗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무분별한 개발정책만을 추진하는 한 시장은 자격이 없다"며 "청주시민을 기만한 한 시장을 공천한다면 민주당의 무능과 무책임도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 시장 공천을 배제할 때까지 반대 활동을 하겠다며 충북도당에 의견서를 전달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2023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작물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친환경 △농생명산업 △임업 등 8개 분야, 130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 확인 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신청 사업은 소관 부서 사업성 검토 등 자체심사 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충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에 반영된다. 자세한 사업 목록과 내용은 청주시청,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둔 20일 지역 농가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87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는 비대면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방송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여성기자연합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8개 언론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통합형 언론자율규제기구'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등 대표단은 지난 19일 한국신문협회 회의실에서 통합형 언론자율규제기구 실무연구위원회를 발족했다. 실무연구위원회는 자율규제기구의 원활한 운영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비롯해 실천 가능한 활동 방향 등 기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부분에서 검토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실무연구위원회는 첫 모임에서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언론자율심의기구 또는 법정규제기구를 검토해 자율규제기구 활동에 따른 심의기능 중복과 이중규제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오는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새 정부가 통합형 언론자율규제기구의 기능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대선후보들과 만나 '통합형 언론자율규제기구 기능 보장에 관한 협약(가칭)'을 추진키로 했다. 자율규제기구는 실무연구위원회의 연구 검토 활동이 성과를 보이는 시점에 즈음해 공식적으로 출범 시기를 확정할 계획
▲김홍석(청주시 환경관리본부 하수처리과 팀장)씨 모친상=발인 21일 오전 7시 10분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장지 진천군 덕산면 정수원.
[충북일보] 속보=청주시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오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19일 시에 따르면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358-3에 일원에 36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중 실시설계용역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용역에 돌입한다. 시는 설계비와 공사비 등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착공,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18일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오송리 다목적구장 부지 활용의 관건인 '하천점용허가'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지 활용방안 등 설계용역과 사업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하천점용허가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 내부 검토를 통해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조성이 가능한 친환경 시설이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에 골프(Golf)의 게임 요소를 합친 개념으로, 파크골프채와 공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경기당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체력적인 부담과 장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청주에는 오송호수공원과 용정동 호미골체육
[충북일보] 이근복 청주시 주택토지국장이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전문건설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협회와 간담회 개최 △'청주시 지역건설산업체 총람' 책자 제작·홍보 △대형건설사·청주시 내 대형건설현장에 지역 우수업체 협력사 등록 추천서 발송 등 지역업체의 수주율 높이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 건설협회와 소통 강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행정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