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윤수기자]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이 꿈꾸게 하고 꿈 너머 꿈을 가지게 하며 그 꿈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 박인자(사진) 교육장이 2일 취임한다. 박 교육장은 학교교육과 교육행정의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육장은 청주 출생으로 1978년 괴산 삼송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신월초등학교외 6개교에서 26년 교사로 재직하면서 제자사랑과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청주행정초에서 교감을 역임 후 청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충북학생회관 및 학생문화원 교육연구사를 거쳐 영동 매곡초 교장으로 승진했으며 보은내북초와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보은삼산초 교장을 역임했다. 이번에 청주진흥초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다 보은 교육장으로 취임한 박 교육장은 "지난 7년여 동안, 보은과 함께 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면서 "함께 행복한 어울림 보은교육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오는 4일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들을 위해 '주요그룹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 지역전략산업 제약·바이오분야 채용설명회 & 인기 유튜버 특강'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채용 정보가 부족한 지역 청년을 위해 고용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하반기 공채를 대비한 채용설명과 채용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채용설명회에는 포스코, 대림산업, CJ대한통운이 참가하며 채용상담회에는 동원그룹, 한화토탈, ㈜풍림무약 등 1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세 가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자는 원하는 장소에 가서 참여하면 된다. 채용설명회는 개신문화관 회의실에서 기업별 PPT발표, 인사담당자의 기업 인재상·채용과정 설명,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채용상담회는 개신문화관 리셉션실 기업별 상담 부스에서 1대1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유튜버 특강은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유튜버 효기심, 맛상무가 강연한다. 김찬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하반기 채용시기를 앞두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우수 지역 인재를 유치하려는 기업 모두에게 유익한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윤재석, 한상배, 이종길 교수팀이 당단백의 일종인 Chitinase 3 like 1(CHI3L1)이 암, 신경질환 및 아토피 등의 염증성 질환을 조절 하는 주요한 인자임을 규명했다. CHI3L1은 최근 동 연구팀의 연구에서 암 발생의 주요인자로 알려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보다 더욱 중요한 암 발생 인자임을 보고한 바 있는데 (Theranostic, 2018년 8; IF, 8.7), 이는 CHI3L1가 염증성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임을 밝힌 선행 연구 결과임에 기초해 (Theranostics, 2018년 1월)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부터 찾아낸 연구결과다. 이에 근거해 동 연구팀은 CHI3L1이 각종 질병의 원인 인자일 것으로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진행 중인 바, 최근에는 알콜성 지방간의 원인 타겟임을 규명했고 (Metabolism, 2009년 6월, IF, 6) 치매환자에서 암 발생이 줄어드는 이유에도 관여하고 있음을 보고한 바 있다(Mol Ther Nucleic Acids, 2019년 6월 IF 6). 이와 같은 기초 기전 연구를 근거로 연구팀은 치료제 개발 연구를 병행해 가상검색 시스템을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모여 군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보은읍 소재 뱃들공원에서 개최했다. 여름무더위가 막바지인 가운데 개최된 이날 음악회는 보은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문화학교 수강생 100여명이 참여해 색소폰, 드럼, 하모니카, 아코디언, 풍물 등 13개 팀이 6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군민 3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웃이 꾸미는 음악회를 즐기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총 2시간여 진행됐으며 멋진 인생, 아리랑 메들리,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총 20곡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보은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기에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야외에서 낯이 익은 이웃들이 주민들을 위해 음악이라는 재능을 기부한 것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는 보은문화원 문화교실 강좌에 수강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문화원 관계자는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매년 3월 개강해 12월까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총 26개 강좌에 520여명의 주민들이 등록해 문화예술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이 오는 10월 11일에 개막하는 '2019 보은대추축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군은 보은대추축제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축제 내실화를 꾀한다. 먼저 지난 8월 21일, 정상혁 군수 주재로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각 담당관·과·사업소단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해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 남은 기간의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축제 추진에 따른 건의 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9월 중순에는 보은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그간의 추진실적을 설명하고 축제추진위원들의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또 군은 수시로 축제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추진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각종 언론매체 홍보, 남산케이블카 홍보, 택배 차량을 이용한 홍보 등 보은대추축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천만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10월 11~20일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추축제에는 보은 명품 대추 및 80여종의 청정 보은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이 정상혁 보은군수의 일본 옹호 발언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사죄를 촉구했다. 김 의장은 30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데 대해 직접 고통을 당하신 위안부 할머니, 광복회, 삼일유족회와 군민들께 정상혁 군수의 진정 어린 사과와 사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일본의 경제 침략 전쟁에 대해 아베 정권을 강력히 타도해야 할 시기에 정 군수의 잘못된 발언으로 국민과 보은군민께 커다란 상처를 드린 점 군정의 동반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보은군의회는 충북 도내에서 두 번째로 지난 7월 24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면서 지난 12일에는 군 최초로 300여 명의 지역사회단체와 군민이 자발적으로 여·야 이념을 초월해 아베 정권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해 성숙한 군민의식과 한·일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연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보은여고는 일본 수학여행 취소로 발생한 1천700여만 원의 위약금을 물어가며 항일의사를 표출했다"고 정 군수의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정상혁 보은군수가 30일 일본 옹호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저의 발언으로 독립유공자와 가족,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면서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보은군 이장단 워크숍에서 있었던 저의 발언이 본의 아니게 일본을 두둔하는 것으로 비쳐져 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쳤드렸다"고 사과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저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군민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마음으로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한국인이고, 현재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한국인의 자긍심을 지키며 살아 갈 것이며, 보은군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발언 중 오해소지가 있는 일부 내용을 인용한 저의 불찰을 깊게 뉘우치면서 앞으로 지난날 일본의 탄압과 극우파 아베 일당의 만행을 규탄하고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역사교육 강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군수의 문제성 발언은 지난 26일 울산 남구에서 열린 '2019 이장단 워크숍'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 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이 날이 갈수록 수강생이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노인회관은 현재 삼베공예, 뜨개질, 종이접기, 한지공예, 컴퓨터 활용, 스마트폰 교실 등 16개 강좌를 열고 지난 1월 수강생을 모집해 현재는 280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연초대비 50여명이 늘어났다. 취미교실은 각 강좌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1~2회 교육하며 또한, 당구, 탁구 등은 동아리를 구성해 동아리별 운영시간을 정해놓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취미교실에 참여한 한 노인은 "평생 농사만 짓다가 제대로 된 취미생활을 못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당구 강좌를 지난 3월부터 수강해 듣고 있다"면서 "요새는 일주일 중 취미교실에 가는 월요일만 기다릴 정도로, 무엇을 배우고 취미생활을 즐긴다는 해묵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어 수강문의와 강좌개설 문의과 이어지고 있다"며 "노인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와 잘 협의해 건전한 여가 선용과 취미활동 장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무한한 잠재능력 개발하여 성취와 보람을 최대한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송죽초가 지난 29~30일 2일간보령 충북해양교육원으로 해양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송죽초 3~6학년이 참여한 이번 해양수련활동은 큰 강이나 바다를 접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바다를 접하고 갯벌 생태체험과 다양한 해양활동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수련활동은 소규모학교인 송죽초 학생들에게 다른 지역의 많은 또래 친구들을 만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첫날엔 파도 타며 물놀이하기, 모래성 쌓기, 모래찜질하기, 바나나보트 타기,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등을 했다. 둘째 날엔 아침 일찍 갯벌로 출발해 바지락을 캐고 다양한 바다생물을 관찰했다. 이인성 학생은 "파도가 밀려올 때 짠 바닷물이 입에 들어오기도 하고, 위로 뛰어오르며 몸이 파도에 이리저리 일렁이기도 하여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오전8시40분 탄금홀에서 열리는 직원월례조회 참석. △이상천 제천시장=오후 1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리는 제1회 세명진로Festival 개막식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2시 음성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송기섭 진천군수 = 2일 오후 4시 추석 명절을 맞아 군과 경찰서, 소방서를 위문 방문 △홍성열 증평군수 = 2일 오후 3시 증평군청 광장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9월 월례조회' 참석.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